이시카와 에리코|여유당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초청 작가 이시카와 에리코 그림책.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일상을 다루며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시선을 두었던 작가 이시카와 에리코가, 이번에는 책방을 배경으로 이야기와 책을 마냥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상상의 세계를 박진감 넘치는 그림 속에 활짝 펼쳐놓았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할 만큼 책으로 가득한 책방. 책방의 주인은 점잖고 느긋하지만 가볍고 날렵한 고양이로, 매일 일과를 마치면 산책을 해야 한다. 오늘도 책방 고양이는 마지막 꼬마 손님을 배웅한 뒤 산책길에 나선다. 그런데 서둘러 나오느라 창문 닫는 걸 깜빡한다. 책방 문이 닫히자마자 창문으로 강한 바람이 들이닥쳐 그림책이 한 장 한 장 펼쳐지고 피노키오,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창밖으로 데려가 버린다. 그런 줄도 모르고 책방 고양이는 풀밭으로 가서 지친 몸을 푸는데…. 바람에 날려 간 피노키오는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있고,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한 짝을 잃어버려 울상이고, 라푼젤은 빨랫줄에 널린 옷의 주머니 속에 빠져 있다. 책방 고양이는 이들을 모두 구할 수 있을까? 주인공들은 비어 버린 책 속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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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평온한 마을 귀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책방에는 특별한 손님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코테츠’입니다. 책방 주인인 할아버지는 오래된 책들 사이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코테츠를 곁에 두고, 매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차와 어울리는 책을 건네며 하루를 보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고양이가 등장하는 동화를 넘어, 책방이라는 공간이 가진 마법 같은 치유의 힘을 보여줍니다. 책방에는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문을 여는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잃어버린 꿈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상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