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오며 2009년 『1Q84』로 다시 한번 국내에 열풍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본업은 당연히 소설가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라면 안자이 미즈마루의 심플하고도 재치 넘치는 삽화가 들어간 수필집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하루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로 꼽은 이 에세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소설에서 엿보이는 것과는 또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는 물론, 1980~9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에는 『양을 둘러싼 모험』에서 『노르웨이의 숲』에 해당하는 시기, 잡지 <하이패션>에 약 5년에 걸쳐 연재한 에세이를 모았다. 한층 진중해진 시선으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루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사이사이 엿보이는 반짝이는 상상력과 소년적인 감성이 그 매력을 더한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에세이 포함 총 32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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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십 년 동안 써 내려간 수많은 에세이 중에서, 가장 ‘하루키답고’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지는 글들을 엄선하여 엮은 작품집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은 현실의 딱딱한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그 안에 숨겨진 엉뚱하고도 낭만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백일몽’ 같은 기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하루키는 일상의 아주 사소한 소재들에서 독특한 철학을 길어 올립니다. 그에게 세상은 거대한 사건의 연속이라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