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오며 2009년 『1Q84』로 다시 한번 국내에 열풍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본업은 당연히 소설가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라면 안자이 미즈마루의 심플하고도 재치 넘치는 삽화가 들어간 수필집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하루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로 꼽은 이 에세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소설에서 엿보이는 것과는 또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는 물론, 1980~9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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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은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써 내려간 짧은 글들의 모음집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인생의 진리나 복잡한 철학적 담론을 늘어놓기보다는,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풍경과 감정들을 특유의 담백한 필치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주변에서 발견한 작은 사물들, 예를 들어 낡은 레코드판이나 길가에 핀 꽃, 혹은 독특한 옷을 입은 연필 같은 것들에 자신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덧입혀 독자들에게 신선한 관점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