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 옆집에서 일어난듯한 아이들의 실랑이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과장스럽고도 활발하게 그려진 그림이 글의 내용을 몇 배 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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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난 벌레가 정말 싫어!
2. 내 동생은 못 말려
3. 다시는 마중 안 갈 거야
4. 내 동생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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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종렬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날아라, 비둘기》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고, 《새벽을 여는 온조》, 《빨간 날이 제일 좋아!》, 《내 동생은 못 말려》, 《길모퉁이 행운 돼지》,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연두와 푸른 결계》, 《개와 고양이의 은밀한 시간》, 《정조 대왕》 등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