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창비

행복할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과학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내 세포들은 몇 살일까? 내 몸이 복제되면 나일까? 생명과학으로 풀어 보는 ‘나’와 ‘우리’에 대한 철학적 질문 10가지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가 이고은 신작 ‘나는 누구일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생명과학이라는 신선한 시각으로 답하는 창의융합형 과학책이 탄생했다.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는 진로를 발견하고 자기를 탐색하게 하는 새로운 교양서 시리즈 ‘발견의 첫걸음’의 네 번째 권으로, 제10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인 『생명 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은 이고은 저자의 신작이다.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는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보다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유독 깊어지는 청소년기의 고민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명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1부에서는 자아 정체성과 생명의 시작, 기원 등을 알아보며 ‘나’를 탐색하고, 2부에서는 다름과 평등, 존재의 가치에 대해 다루며 ‘우리’를 탐색한다. 가볍고 신선한 과학 교양서이면서 동시에 비문학 지문을 익숙하게 읽어 내고 과학 논술을 어려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마중물이 될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통해 철학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데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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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흔히 '나'라는 존재를 단순히 생각하고 정의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명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나'는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저자 이고은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자아'라는 개념을 생물학적인 세포의 단위에서부터 아주 깊이 있게 파헤쳐 나갑니다. 우리는 과연 언제부터 온전한 '나'였을까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수정란의 순간일까요, 아니면 뇌가 발달해 자의식이 생기는 시점일까요? 책은 이런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