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면서 한가지 사건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에 대하여 자신만의 가치관이 생겨난다. 이에 서로 다른 가치관들이 충돌하여 생기는 무례한 말들과 행동으로 나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혹은 자신도 모르게 폐를 끼친다면 어떻게 품격있게 이 상황을 개션해 나갈 수 있을까?
이에 이 책은 개인과 사회에서 겪게되는 부조리함에 대하여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프로불편러' 로서 자신의 주관을 또렷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맞서 대응할 용기가 없어서 마음에 담아 두었던 불편함의 응어리를 풀어주어 속이 시원하였으나 한편으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문제에 대해 불편을 토로하는 부분에서 지나친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문제에 대하여 '평온함이 주는 안정에 대해 불편하지 않다고 스스로 착각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 강자에게 꼿꼿이 맞서며 할 말 다 하지만 상대적 약자에게는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여유, 다른 사람 눈치 때문에 할 말을 삼키지는 않지만 무엇이 해야 할 말인지에 대해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지혜와, 부당한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해학이라는 무기를 활용해 기어코 균열을 만드는 능수능란한 존재.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지 않으려 경계하고, 상대가 상처받은 기색이 보일 때는 지체 없이 사과하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다.
‘말하지 않고 불행하느니
당당하게 말하고 불편을 택하겠다’
옳은말을 하는데도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니..
정말 뭔가 잘못됐다 싶다.
프로불편러란 말도 참 불편하기 짝이없네.
이 사실은 알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을.
그러니 대충대충 눈감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