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산(중)

함께 읽는 사람들

야수 또치
god
2명
분량두꺼운 책
장르
출간일20140220
페이지496쪽
10%12,800원
11,520원
Flybook AIFLYBOOK AI요약

books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상세 정보

삶과 건강보다 죽음과 병이 더 인정받는 공간에서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상기시키다!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 중권. 저자가 폐렴 증세로 다보스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 중이던 아내를 방문해 3주를 보낸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으로 원래 단편으로 구상되었으나 집필 중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갖가지 명상이 곁들여져 스스로도 예상치 못했던 방대한 분량의 장편소설이 되었다. 집필 당시에는 보수적인 정치사상을 피력했던 저자는 완성 단계에 이르러 민주주의와 진보에 대해 능동적으로 옹호하는 등 정치적 사상 전환을 맞이하였는데 이는 작품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전전(戰前) 또는 전후(戰後) 유럽 사회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선회하는 시대 소설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전도양양한 젊은이 한스 카스토르프는 폐병으로 요양 중인 사촌 요아힘을 문병하기 위해 알프스의 국제 요양원 베르크호프로 향한다. 이 호화로운 요양원의 환자들은 자신들이 떠나 온 세상을 ‘저 아래’라고 부르며 그들만의 관습과 시간관념을 기준으로 살아간다. 한스 카스토르프는 3주 예정으로 요아힘을 방문하는 한편, 요양원에서의 삶을 체험해 보고자 한다. 그러던 중 그 자신 또한 폐병 진단을 받고 환자가 되어 요양원에 계속 머물게 되는데…….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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