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 현대문학 펴냄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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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5.29

페이지

487쪽

상세 정보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집.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추리소설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2023년 올해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과 파급력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책에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 그래픽션 소설 등 그의 장난기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소설 14편을 묶었다. 그중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를,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소설이다. 그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반가워할 명작과의 만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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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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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현대문학 펴냄

3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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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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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이 뒤섞여 있는 이야기!
📚장난기 가득하고 기묘한 이야기!
📚일본의 앨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자의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그래픽션 소설! 마치 장르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스타일로 대담하게 재해석한 미스터리 명작들을 비범하고 괴괴하게 쓴 14편이 중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자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하는 작품이다. 짧은 두 페이지 정도되는 작품, 긴 중편 정도되는 작품 등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작품이다. 상상력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쓴 이 작품은 읽는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몰입도가 대단한 작품으로,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한다.

🐰대표작인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고전 미스터리에 대한 오마주와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고,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탐정단 시리즈를 패러디하여 기묘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각 단편들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와 반전도 있어서, 미스터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죽음, 자살, 존재의 의미 같은 묵직한 주제들도 담고 있다. 저자는 30년 넘게 활동해온 노련한 작가로, 단편마다 분위기와 형식이 달라서, 마치 뷔페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죄의식,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도덕적 회피와 책임 회피를 날카롭게 비판하기도 한다. 표제작인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각 인물들이 과거에 저지른 죄를 숨기고 살아왔지만, 외딴섬에서 그 죄가 폭로되며 자신의 죄를 직면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이는 법과 도덕이 닿지 않는 공간에서 인간의 양심과 책임감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잘 그려냈다. 또한 사회적 규범이 사라진 공간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공포, 불신, 생존 본능이 뒤섞이면서 극단적인 선택과 심리적 붕괴를 잘 드러내기도 한다.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고전 미스터리를 패러디하면서도, 장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단순하게 오마주한게 아니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비판적 시도이다.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사회적 구조에 대한 통찰을 담은 작품! 죽음과 자살, 존재의 무게를 다루며, 인간이 삶에서 느끼는 허무와 갈등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직접 탐정이 되어 사건을 추리하게 하는 이 작품은 몰입감 있는 작품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사회적 모순을 아주 유쾌하게 그려냈지만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기도 하다.각 작품들은 독립적인 이야기이지만, 공통적인게 있다. 바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장난기와 패러디는 웃음을 주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는 절대 가볍지는 않다. 짧은 초단편부터 중편 수준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틈틈이 읽기에도 딱 좋은 작품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 아닐까 ! 한 편 한 편이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강렬한 이야기니, 꼭 한번 읽어보길!! 틈틈이 읽기에도 좋고 재미는 확실히 주는 ! 수수께끼와 반전이 가득하여, 읽는 재미와 추리의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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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현대문학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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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bdrn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의 단편 코스 요리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현대문학 펴냄

20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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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집.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추리소설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2023년 올해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과 파급력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책에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 그래픽션 소설 등 그의 장난기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소설 14편을 묶었다. 그중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를,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소설이다. 그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반가워할 명작과의 만남일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2023년 제26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 수상

일본의 앨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장난기 가득하고 기묘한 이야기

“미스터리를 좋아하십니까?
제가 경험한 기묘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지요.
그 수수께끼를 한번 풀어 보세요.”

장르를 초월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장난기 가득한 미스터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집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를 현대문학에서 출간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추리소설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2023년 올해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과 파급력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책에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 그래픽션 소설 등 그의 장난기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소설 14편을 묶었다. 그중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를,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소설이다. 그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반가워할 명작과의 만남일 것이다.

수록된 작품 중에는 테마를 받아서 쓴 소설도 있고,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소설도 있다. 짧은 작품은 두 페이지, 긴 작품은 중편이라 할 정도이다. 자유롭고 비범한 인상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하여, 이 책을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의 견본집’이라 할 수 있겠다. 상상력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 또한 독자의 흥미를 한순간도 잃게 하지 않으니, 3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저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하는 걸작 단편들. 수수께끼, 추리, 미스터리를 필요로 한다면 이 책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로 한껏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소설집을 다시 읽으며 등장인물들이 “여전히 활기차게 모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다. 활력 넘치는 인물들이 거침없이 전개하는 이야기에 독자는 단순히 미스터리를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탐정의 기분으로 직접 사건을 따라가며 추리하고 해결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에도가와 란포의 문체를 발견하거나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 캐릭터 에르퀼 푸아로를 닮은 형사를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도 숨어 있다. 그렇게 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재치 있고, 노련하고, 여전히 탁월한 재능에 흠뻑 빠져드는 독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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