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안토니 보린체스 지음 | 레디셋고 펴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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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31

페이지

246쪽

이럴 때 추천!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고백 #밀당 #사랑 #연애

상세 정보

모호한 관계로 힘든 이들에게
성숙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연애 지침서

저자인 안토니 보린체스는 스페인의 저명한 심리학자 겸 성연구가로, 책을 통해 ‘사랑’이라는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서 꼭 익혀야 하는 기술을 알려 주고, 모호한 사랑의 관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사랑의 미로에서 헤매지 않고, 안정되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준다.

여성이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주요 특징과 서로가 서로에게 반하는 이유 등과 같이 흥미진진한 연구 주제에 대한 결과는 우리가 ‘사랑’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흘렸던 상태나 감정들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조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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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ucyuayt

"정말 고맙습니다. 저같이 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면을 후루룩거리며 머리를 숙이자, 남자는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난 쓰레기라는 말은 별로 안 좋아하네. 자네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은 자기가 쓰레기라고 한탄하지 않거든. 그리고 허접쓰레기 같은 놈도 뻔뻔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자책할 줄 아는 사람은 충분히 살 가치가 있어."

"네 신념을 타인에게 반드시 인정받을 필요는 없어. 중요한 건 그걸 옳다고 믿는 네 마음이지. 네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단다. 너는 네가 야요이에게 한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렇다면, 그게 정답이야."
"...그렇지만, 위선자 소리를 듣는 건 정말 끔찍해요."
할머니의 얘기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한편으로 그것 그냥 허울 좋은 말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야요이와 친하게 지내면 점점 더 외톨이가 될 거 같아요..."
"가령 그게 진정한 고립이라면, 나는 그렇게 돼도 좋다고 생각해."

“난 서예교실에서 정성을 다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가르쳤단다. 그런데 어느날 한 남자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구나. 자기가 쓰고 싶은 글씨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쓰는 글씨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내가 시범을 보여준 대로 쓴 글씨에는 자기 진심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하더구나.”
할머니는 내 눈을 들여다보면서 말을 이었다.
“나는 그 아이한테 네가 쓰고 싶은 글씨를 자유롭게 써 보라고 했어. 그랬더니 며칠 후에 그 아이가 감정과 의지를 담아 쓴 글씨를 들고 왔단다. 기술적으로 썩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 글씨에는 그 아이의 진심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어. 나는 그때 깨달았단다. 글씨를 잘 쓰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한 건 참된 마음과 의지를 담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라는 것을.”
“...”
“그때부터 서예 교실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자신을 속이지 않는 마음가짐이란다. 남의 시선만 신경 쓰고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게 되면, 글씨를 아무리 잘 쓰더라도 그걸로 진심을 표현할 수는 없어. 남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내버리게 되면, 정말 절망적인 외로움을 맛보게 된단다.”
그 말을 듣자, 내 마음을 가리고 있던 불안감이 조금씩 옅어졌다.
“만일 네가 소신을 지켜 나가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현혹될 거 없단다. 좀 외로울 수는 있지만 고독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 시간이 반드시 너를 강하게 만들어줄 거야. 인생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살아가는 자세보다 더 강한 건 없다고 나는 믿어.”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 지음
모모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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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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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jisooi4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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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만들기 #완독도전

나의 첫 주식 교과서

강방천, 존 리 (지은이) 지음
페이지2(page2) 펴냄

읽고있어요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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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ucyuayt

돈 아저씨의 책상 앞에 앉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아저씨는 가게 카운터로 쓰이던 이 연갈색 나무 책상에서 매일 두껍고 큰 책의 내용을 옮겨 적었다. 처음엔 그 책이 큰 글자 성경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스페인 소설 『돈키호테』였다. 돈키호테라고 하면 풍차로 돌진하는 미치광이 늙은 기사로만 알던 나는 실제 책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걸 언제 다 베껴요?”
“필사를 하는 거란다.”
“그러니까 왜 필사하는 거예요?”
“그건 말이다. 음…… 돈키호테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지. 그리고 대한민국에 그 누구도 『돈키호테』를 필사한 사람은 없을 거야. 그러니까 이건 한국어로 된 최초의 『돈키호테』 필사본이지.”
“하지만 그걸 누가 알아줘요? 스페인 사람들이 알아주려 해도 한국어로 된 거면 알아보지도 못하지 않나요?”
“누가 알아준다고 모험을 떠나는 건 아니란다. 나만의 길을 가는 데 남의 시선 따윈 중요치 않아. 안 그러니 솔아?”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읽었어요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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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안토니 보린체스는 스페인의 저명한 심리학자 겸 성연구가로, 책을 통해 ‘사랑’이라는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서 꼭 익혀야 하는 기술을 알려 주고, 모호한 사랑의 관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사랑의 미로에서 헤매지 않고, 안정되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준다.

여성이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주요 특징과 서로가 서로에게 반하는 이유 등과 같이 흥미진진한 연구 주제에 대한 결과는 우리가 ‘사랑’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흘렸던 상태나 감정들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조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 교과서’
“사랑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특별한 감정이다”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어린아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머리를 굴리거나 계산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불과 1분 전까지만 해도 신이 나서 웃던 사람이 금세 침울한 표정을 짓게 되기도 하고, 설렘에 부풀어 있다가도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 사랑은 서로를 더 궁금하게 만듭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고, 누군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상대방이 과연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으며 평소보다 심해지는 감정소모는 때때로 사람들을 지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사랑’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안토니 보린체스는 스페인의 저명한 심리학자 겸 성연구가로, 책을 통해 ‘사랑’이라는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서 꼭 익혀야 하는 기술을 알려 주고, 모호한 사랑의 관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랑의 미로에서 헤매지 않고, 안정되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사랑의 출발점에 서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 매력의 심리학: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남자와 여자는 표현 방식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구조, 행동, 반응이 서로 달라 종종 큰 오해를 빚고는 한다. 이 오해는 ‘이별’로 이어지고는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많은 커플들이 남녀심리에 관심을 보이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큰 실수를 하고는 하는데, 바로 시대가 바뀜에 따라 달라진 커플의 모습을 간과하는 것이다. 과거 여자들은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기를 꿈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누군가가 먼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오늘날 여자들의 모습은 과거와 사뭇 다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여자가 있다고 상상해 보자. 과거에는 먼발치에서 상대방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했다면, 오늘날에는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끔 만들기 위해 어떻게든 자신의 매력을 갈고 닦으며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늘어났다. 즉,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여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안토니 보린체스는 이러한 현상이 새로운 사랑 유형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이전의 낡은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사랑을 제대로 해낼 수 없다고도 말한다.
이제 우리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야 한다. 상대방이 우리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원해서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매력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매력’은 우리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고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때 발생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과 자신의 장점을 두드러지게 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사랑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스페인에 인본주의 심리학을 도입한 사람 중 한 명이자 이미 스페인과 중남미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안토니 보린체스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의 세 가지 핵심 개념으로 ‘유혹’, ‘사랑에 빠지는 것’, ‘사랑’을 꼽는다. 이 세 가지 개념은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상 전혀 다르다. ‘유혹’은 속임수와 관련이 있고, ‘사랑에 빠지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며, 다른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야 비로소 ‘사랑’의 열정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누군가를 만난 순간부터 사랑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함께함으로써 우리가 안정되고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해 준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은 여성이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주요 특징과 서로가 서로에게 반하는 이유 등과 같이 흥미진진한 연구 주제에 대한 결과는 우리가 ‘사랑’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흘렸던 상태나 감정들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조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이 있는 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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