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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홍자성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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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동양
#지혜
#처세
348쪽 | 2005-04-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혜는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함,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진실을 발견하는 일. 그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열쇠라고 선인들은 입을 모아 말해왔다. 나무뿌리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으리라. <채근담>의 교훈은 바로 여기에 있다.<BR> <BR>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엔 채근담이 있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오롯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혜란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님을 가르쳐주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인 채근담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우리의 영원한 고전이다. '동양고전 슬기바다' 6권.<BR> <BR>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70650458_01.jpg" border="1" align="center"vspace="10"><br clear=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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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평범함의 진실, <채근담>

전집 채근담
후집 채근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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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홍자성
중국 명나라 말기의 사람으로 알려진 홍자성은 본명이 응명, 자는 자성이며 호는 환초라 한다. ‘홍자성’이라는 이름은 필명으로 『채근담』을 통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저자인 홍자성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바가 거의 없지만, 과거를 통한 출세와는 거리가 멀었고, 공부만 하던 선비로 청렴한 생활과 끊임없는 인격 수양을 통하여 인생에서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보통 사람들이 실천하며 살 수 있는 덕목을 모아서 『채근담』을 펴냈다. 홍자성이 『채근담』을 통하여 전하는 이야기는 유교를 바탕으로 하지만 도교, 불교 등 폭넓은 지식의 스펙트럼을 보이며, 오늘날까지 인생의 지혜를 전해주는 가치 있는 책으로 널리 읽히면서 공감을 얻고 있다. 1644년경에 만들어진 『채근담』은 간소한 삶 속에 진정한 인생이 있음을 힘주어 말한 잠언집이다. 제목의 ‘채근(菜根)’이라는 말은 송나라 때의 유학자 왕신민(汪信民)이 “사람은 채소 뿌리를 씹는 맛을 알아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라고 한말에서 나왔다고 전해진다. 전집 225개, 후집 134개로 나누어져 있는 단문집인 『채근담』은 학자보다는 일반인과 사업가와 정치가들이 주로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았는데 그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과 처세에 신경을 써야 할 사람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적인 처세서로 자리 잡고 있는 『채근담』은 인생의 고락을 아는 이가 진솔하고 담담하게 다듬어 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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