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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
다이라 아즈코 지음
문학동네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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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쪽 | 2004-09-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일본 작가 다이라 아즈코의 데뷔작. 천성적인 유머 감각과 뛰어난 인물 창조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은이는 광고대행사, 영화관 등에서 일하다 마흔여섯 살 늦은 나이에 단편 '멋진 하루'로 데뷔, 제79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작품으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기도.<BR> <BR>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헤어진 옛 애인을 찾아간 여자가 오히려 남자와 함께 돈을 빌리러 다니게 된다는 '멋진 하루'. 얼핏 황당해 보이는 설정을 그럴 듯한 이야기로 맛깔스럽게 요리해내는 작가의 재치와 입담이 눈에 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완성도"(아사다 지로), "이견의 여지가 없는 수상작"(하야시 마리코) 등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BR> <BR>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조금씩 어긋나 있는 한심한 캐릭터들. 그들과 이래저래 얽혀 갖은 고생을 겪어야 하는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은 기가 찰 정도다. 하지만 비참하지도 밉살스럽지도 않다. 그들이 벌이는 한바탕 희극을 보고 있노라면, 그 귀엽고 씩씩한 모습에 웃음이 슬며시 스며나오기 때문. 표제작 '멋진 하루' 외에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BR> <BR> 단편 '멋진 하루'는 2008년 이윤기 감독, 전도연·하정우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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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멋진 하루
애드리브 나이트
온리 유
맛있는 물이 숨겨진 곳
누군가가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바라기마트의 가구야 공주

작가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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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이라 아즈코
1953년 히로시마 출생. 본명 무토 다에코. 대학원 사무원에서 영화관 입장권 받는 아르바이트까지 프리 라이터로 활동 중 앤 타일러의 소설을 읽고 감명을 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필명 다이라 아즈코도 as Tyler에서 따왔다. 1999년 『멋진 하루』로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받으며 마흔여섯에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했다. 당시 ‘심사위원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빠져들었다’는 아사다 지로의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같은 해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등단 후 타고난 유머 감각과 기발한 캐릭터 창조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오늘의 레시피』 『사랑 보존법』 『만사 오케이』 『먹고 자는 곳 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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