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마르치울리아노|에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알 수 없어 사랑스럽고, 알 것 같을 때면 더 사랑스러운 우리 집 고양이가 ‘시’를 쓴다면? 고양이들이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시詩로. 키보드에 오줌을 누는 고양이, 옷장 침대 의자 세면대 냉장고 가리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골아떨어지다가도 새벽이면 우다다로 내 잠을 깨우는 고양이, 캣닙의...

요약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그들이 느끼는 복잡하고도 섬세한 감정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때로는 철학적으로 담아낸 시집입니다. 저자인 프란체스코 마르치울리아노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이자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존재인 고양이의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책의 제목처럼, 고양이가 아끼던 장난감이 망가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과 슬픔을 '엘레지'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
시집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인간을 하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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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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