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작은 앤티크 기모노 가게 히메마쓰야를 운영하고 있는 ‘시오리’는 봄을 앞둔 어느 겨울 한 남자를 만난다. 신년 다회에 입을 기모노를 찾아 가게로 들어선 남자의 목소리는 특별한 관을 통과해 울리는 듯한, 아버지의 목소리와 닮아 시오리는 깜짝 놀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오가와 이토의 소설 『초초난난』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진 복잡하고도 섬세한 결을 쫓아가는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제목인 ‘초초난난(蝶々喃々)’은 나비가 나풀거리는 모습과 다정한 연인의 속삭임을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 책은 도쿄의 작은 골목길을 배경으로 두 남녀가 서로의 비밀을 안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
주인공은 고서점 ‘기타자와’를 운영하는 서른일곱 살의 여성 시오리입니다. 그녀는 차분하고 정적인 삶을 살아가며 낡은 책들에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