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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5.4.8
페이지
149쪽
상세 정보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병률의 첫 번째 시집. 조금 어두운 조명 아래 직조된듯한 느낌의 시편들이 나직한 목소리로 읊조려진다. 잔잔한 일상의 냄새가 묻어나는, 홀로 머무는 자의 외로움과 허기가 느껴지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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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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