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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개정판)
이병률 지음
문학동네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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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쪽 | 2005-04-08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병률의 첫 번째 시집. 조금 어두운 조명 아래 직조된듯한 느낌의 시편들이 나직한 목소리로 읊조려진다. 잔잔한 일상의 냄새가 묻어나는, 홀로 머무는 자의 외로움과 허기가 느껴지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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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
누(累)
가슴을 쓸다
아물지 못하는 저녁
밤 열두시
화양연화(花樣年華)
생의 절반
스미다
중세의 가을
크고 오래된 나무
장도열차

2부
이사
벼랑을 달리네
풍경의 뼈
어느 비린 저녁 일요일
오래된 집
북쪽 여자
절 축대 밑에 한 마리 밀뱀
시인들
식구
공기

숙주나물

3부
저울

빨래
전갈(傳喝)

인기척
소식
우리는 스무 살에 시를 쓰기 위해 집 하나를 빌렸다
사랑의 (무거운) 신호
시작이 있었다
국화는 진하다

4부
전생에 들르다
생의 딴전
큰 꽃 보러 갔다가
조선족 여인
저 몸살
아무것도 아닌 슬픔
새어머니
한 손이 다른 손에게
고욤나무
오래된 사원
내 마음의 동굴, 독사 한 마리

5부
전세
내 마음의 지도
모란
주소를 받다
자전거
첫사랑
어느 어두운 방에서의 기록
인사동 0시, 일 초 동안
출장
오, 비린 것
화분
좋은 사람들

해설|최하림 - 장도열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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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병률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산문집으로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등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2006)을 수상했으며, 현재 ‘시힘’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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