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작은 목소리를 지닌 존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평범한 단어들에서 반짝이는 의미를 포착해내는 김은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외투』가 문학동네시인선 193번으로 출간되었다. 자칫 심상하게 넘길 수 있는 일상의 사물과 순간들을 주의깊게 들여다보며 앞으로 어떤 시를 지향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작가론적 대답이 담긴 시집이다.

요약『여름 외투』(ISBN: 9788954693547)는 김은지가 2023년 6월 5일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세 번째 시집으로, 문학동네시인선 193번으로 선보인 140쪽 분량의 작품이다. 📚 2019년 두 번째 시집 『고마워와 고구마는 두 글자나 같네』 이후 4년 만의 신작으로, 김은지는 책방 ‘사적인서점’을 운영하며 일상의 틈새에서 시를 길어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단어와 소소한 존재에 담긴 반짝이는 의미를 포착한다. 2009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래, 그녀는 “작은 목소리”와

어떤 계절이라도 견딜 수 있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