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세움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저자는 ‘입양’과 ‘양육’이라는 그 어려운 여정을 자신이 좋아하는 정원을 가꾸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어릴 적 꽃 이름으로 한글을 배웠다는 저자는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정원사 엄마다. 생후 40일에 만난 그레이스는 태어날 때부터 아팠으나, 훌륭한 정원사 엄마에게 입양되어 보살핌과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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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정원사로 살아가는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가 함께 그려가는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정원사는 매일 흙을 만지고 꽃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어느 날 운명처럼 찾아온 아이 그레이스를 가슴으로 낳기로 결심합니다. 입양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맺어진 이 두 사람의 삶은 처음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레이스는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과 자신의 기원에 대해 깊은 고민을 안고 자라나며, 때로는 정체성의 혼란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