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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3.5.26
페이지
313쪽
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믹 재거, 루이 암스트롱, 밥 딜런, 돌리 파튼, 레이디 가가, 지미 헨드릭스, 마릴린 맨슨, 찰리 파커, 마이클 잭슨, 존 레논, 제이 지, 아니 디프랑코, 프랭크 자파, 셰어, 믹 재거, 폴 매카트니, 비요크, 루치아노 파바로티, 비욘세 놀스, 데이비드 보위, 스티비 원더, 요요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기와 장르에 다방면으로 걸친 유려한 130여 명의 뮤지션들이 전하는 ‘음악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슬픔과 고뇌,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현업 가수, 작사·작곡사, 연주자와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을 비롯해 음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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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302cykp
음악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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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믹 재거, 루이 암스트롱, 밥 딜런, 돌리 파튼, 레이디 가가, 지미 헨드릭스, 마릴린 맨슨, 찰리 파커, 마이클 잭슨, 존 레논, 제이 지, 아니 디프랑코, 프랭크 자파, 셰어, 믹 재거, 폴 매카트니, 비요크, 루치아노 파바로티, 비욘세 놀스, 데이비드 보위, 스티비 원더, 요요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기와 장르에 다방면으로 걸친 유려한 130여 명의 뮤지션들이 전하는 ‘음악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슬픔과 고뇌,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현업 가수, 작사·작곡사, 연주자와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을 비롯해 음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수준 낮은 노랠 쓰는 걸 두려워 마라.
그다음 건 정말 멋질 것이다.” - 제리 고핀
음악이란 무엇이고,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뮤지션은 누구이고, 뮤즈는 어떤 존재일까?
음악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발전시킬까?
작곡과 작사, 노래에 숨겨진 비결이 있다면?
공연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음악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세기와 장르에 다방면으로 걸친 가수, 작사ㆍ작곡가, 연주자 등
130여 명의 뮤지션들이 전하는 ‘음악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슬픔과 고뇌,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현업 가수, 작사․작곡가, 연주자는 물론,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과 음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위한 아포리즘 도서가 나왔다. 바로, ‘음악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슬픔과 고뇌, 지혜와 영감의 문장을 오롯이 담아낸 책 『음악을 한다는 것: 작사, 작곡, 노래, 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뮤지션의 말』이다. 책 속에는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믹 재거, 루이 암스트롱, 밥 딜런, 돌리 파튼, 레이디 가가, 지미 헨드릭스, 마릴린 맨슨, 찰리 파커, 마이클 잭슨, 존 레논, 제이 지, 아니 디프랑코, 프랭크 자파, 셰어, 믹 재거, 폴 매카트니, 비요크, 루치아노 파바로티, 비욘세 놀스, 데이비드 보위, 스티비 원더, 요요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기와 장르에 다방면으로 걸친 유려한 130여 명의 뮤지션들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이 책을 엮은 베네데타 로발보는 작곡가이자 편집자로, 무엇보다 적절한 시기에 잘 다듬어진 생각들을 읽거나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관점을 바꿀 수 있고, 우리가 하는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을 엮는 것은 음악가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광범위하고 흥분된 놀이나 다름없었다. 가수, 작곡가, 연주자, 클래식 작곡가, 영화음악가…… 뮤즈와 소통하면서 그 존재가 전하는 희생, 환희 그리고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 말이다. 한 페이지에 담긴 그들의 말마다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겪는 ‘축복’과 ‘저주’라는 그 두 재능이, 그들이 창조한 리듬에 담겨 번갈아 교차한다. 유려한 어귀들이 있는가 하면, 장황한 언급도 있고, 끊긴 듯한 문장이 있고 난 후에 짧고 명료하게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있었다. 관통하는 테마들은 적절한 순간에 최고조에 달하게끔 배치했다. …… 이 책을 엮으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많은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다. 그들의 작품을 알게 된 기회, 처음으로 그 음악을 경청한 기회에 만족한다. 이 책의 독자들도 그런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의 우리말 번역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맡았다. 무엇보다 그는 책 속에 등장하는 뮤지션들의 고유한 개성이 인용글 하나하나에서도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또한 음악 현장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긴 음악인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번역 작업에 임했다. “음악이라는 예술이 우리의 자유와 관련되었다면, 그 음악을 창조하는 사람은 희열을 맛보는 만큼 음악에 속박되어 고통받는다. 음악의 이러한 이율과 배반을, 음악가(뮤지션)의 말을 통해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전해주는 것이 이 책의 골간이자 핵심이다. …… 이해를 넘어 문화예술 감성의 충전과 수혈을 이끌며 심지어 ‘폭발’로 유도하는 책. 음악가의 치열한 영혼과 야성이 한마디 한마디 숨 가쁠 정도로 전개된다. 궁극적으로 음악의 힘은 자유와 다양성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진정한 명언집이다.”
물론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니지만, 음악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음악을 잘할 수 있는지, 뮤지션에게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전체적이고 커다란 그림을 그려준다. 현업 음악인과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음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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