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비제이 고빈다라잔 외 1명 지음 | 글로세움(북스온) 펴냄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성공하는 혁신은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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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4.25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비제이 고빈다라잔.크리스 트림블 교수가 들려주는 기업이나 조직의 성공적인 혁신과 변화의 법칙이 담긴 책. 동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한 우화 형식으로 변화와 혁신의 성공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모든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해물과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차용하여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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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찾는 희귀한 네잎클로버가 아니라, 흔하디흔한 세잎클로버를 보고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가치관. 바로 그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운 것 같다.

📖
P. 118
청춘은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 같아요.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도를 누른 후, 아이는 남은 87개의 건반 중에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몰라 겁에 질려요. 너무 많은 건반, 너무 많은 검은 색과 하얀 색, 너무 많은 화음, 너무 많은 가능성. 보면대에 놓인 악보는 사실 하나도 읽을 수 없는데,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모른 채 손가락에 힘을 주지도 풀지도 못하고 울먹이는 것이 바로 청춘의 얼굴. 안 쓰러워서 사랑스러운, 그저 처음 피아노 앞에 앉았을 뿐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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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비제이 고빈다라잔.크리스 트림블 교수가 들려주는 기업이나 조직의 성공적인 혁신과 변화의 법칙이 담긴 책. 동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한 우화 형식으로 변화와 혁신의 성공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모든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해물과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차용하여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기발한 아이디어=혁신’의 공식은 깨졌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실행’의 법칙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비제이 고빈다라잔.크리스 트림블 교수가 들려주는
기업이나 조직의 성공적인 혁신과 변화의 법칙

“아이디어는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우화를 통해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

세계 경제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변화’와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극심한 경쟁체제 속 위기와 혼란의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느 기업, 어느 조직이도 변화하고 혁신을 이루어야만 한다. 이것은 단순히 지금까지 해왔던 작업 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선하는 수준의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성공적으로 혁신에 이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혁신을 ‘기발한 아이디어’와 동일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만 창출해내면 그것이 곧 혁신의 완성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과 조직이 혁신에 실패했다. 이제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방법’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포브스> 선정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문’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인 비제이 고빈다라잔은 아이디어는 혁신의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다트머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25%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 자문과 혁신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고빈다라잔 교수는 크리스 트림블 교수와 함께 10년 넘게 기업의 혁신에 대해 함께 연구했다. 크리스 트림블 역시 다트머스대학교 교수로,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수많은 대기업에서 혁신 리더 컨설팅을 맡고 있다.
고빈다라잔 교수와 트림블 교수는 오랜 연구를 통해 기업 혁신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연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조직이든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했다. 그리고 동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한 우화 형식으로 풀어낸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를 통해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성공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모든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해물과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차용하여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혁신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그러나 혁신을 행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더 크다.
_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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