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2019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최미래의 소설집. 젊은 날의 생기 있는 몸과 낭만적 무계획은 알록달록한 물감, 깊은 우울과 불안은 탁한 물. 최미래는 그 둘을 적절히 섞어 인생의 초여름 같은 날들의 질감을 되살려 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최미래 작가의 산문집 『모양새』는 우리 삶을 지탱하는 크고 작은 태도와 그 이면에 숨겨진 마음의 결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세상이 규정한 성공의 기준이나 완벽함의 잣대에 휘둘리기보다, 나라는 존재가 가진 본연의 ‘모양새’를 긍정하고 그 형태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사건들과 내면의 갈등을 가감 없이 기록하며, 우리가 왜 그토록 타인의 시선에 예민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갉아먹는 완벽주의라는 굴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