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삶의 시작)
원은수|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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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분량보통인 책
장르심리학/정신분석학
출간일2023-07-03
페이지315쪽
10%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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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심리학/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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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심리학/정신분석학
출간일2023-07-03
페이지315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원은수
(지은이)
상세 정보
“혼자서 애쓰지 마라, 그것은 결코 당신 탓이 아니다!” 자기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거리 두기와 홀로서기의 심리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원은수 원장은 자신의 잘못이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탓하며 노력하고 애쓰는 이들에게 우리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음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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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삶의 시작) 내용 요약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원은수 원장이 쓴 심리학 에세이로, 2023년 7월 3일 토네이도에서 출간되었다(ISBN: 9791158512699). 📖 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글로벌 마케팅실 실장을 역임하고, 2018년 GSK 젊은 의학자상, 2022년 엑스퍼트스케이프 우울장애 분야 세계적 전문가로 선정된 저자는, 유튜브 채널 [토킹닥터스, 토닥](구독자 10만 명)에서 나르시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으면 상대에게 그것을 제대로 전달함으로써 상대를 이해시키고 공감을 얻으려고 한다. 또한, 상대가 판단을 내릴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무엇보다도 상대가 가까운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나에게 유익이 되는 일은 수용해줄 것이라는 신뢰가 있다. (p.169)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있다. 바로 가스라이터. 자신의 목적대로 타인의 마음을 조정하는 사람들. 그렇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무엇을 의미할까. 사전적 의미로는 “자기 새서 성격 특징들의 조합을 지닌 채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강도로든 고통을 초래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자기애는 누구에게도 있다. 그 강도의 차이일 뿐. 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에 관심 없이 자신의 행동만이 더 중요한 이들, 자신의 언행이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아닌지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각자의 가면이나 역할로 스스로의 모습을 숨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최근 만나본 도서,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를 통해 그들을 구별하고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보았다.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에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 나르시시스트들의 다양한 얼굴들, 그들이 지나친 자기애에 빠지는 이유, 나르시시스트들의 가족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고, 나를 조종하고 힘겹게 만든 것들에게서 멀어지는 법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또 그것들에서 벗어난 후,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과 다시 상처받지 않는 법까지 이야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상처에서 빠져나오도록 돕는다.
개인적으로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가 좋다고 느낀 까닭은 단순히 나르시시스트들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끝이 아니라, 스스로가 상처받아서는 안 되는 안되는 존재임을 느끼게 하고, 반복된 상처에 빠지지 않게 하는 점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다. 상처를 잘 받는 이들을 보면,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알면서도 비슷한 유혹에 잘 빠지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 그 고리를 끊는 것이 결국 자신의 역할임을 분명히 집어주는 것.
또 스스로에게서 잘못을 찾는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들(이런 사람들이 당연하게도 자기애가 넘치는 나르시시스트들의 먹잇감이 된다. 합쳐서 100을 만들려는 고약한 심보일까.)이 스스로에게서 잘못을 찾는 말도 안 되는 행위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데, 이런 부분들은 누구라도 빠질 수 있는 함정이기에 여러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이 든다.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은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덜 받는다. 위에서도 거론했지만, 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면,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그러니 그들을 끊어냄과 동시에 나를 채워야 한다. 부디 스스로에게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음을 잊지 말기를,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라는 쉽게 잊고 사는 행복할 권리, 내가 상처를 거부할 권리를 짚어주는 명확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