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소문과 실화
2017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발표 및 심사평
list
SPECIAL 무서운 아이들
‘마음의 어둠’을 넘어, 일본의 소년범죄와 소설의 전개 : 남상현
‘소년A’에 대하여 : 노정태
범죄는 ‘중단’될 수 있다 : 한영선
MYSTERY PEOPLE 『콜럼바인』의 데이브 컬런
SPECIAL 깡패단의 방문
영화 속 마피아와 조폭의 코스튬 : 박세진
취미는 독서
『어두운 범람』
『드라이』
『매그레와 벤치의 사나이』
『거미줄에 걸린 소녀』
『괴담의 테이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소용돌이』
『비하인드 허 아이즈』
『갱년기 소녀』
CULINARY : 딤섬 카트를 타고 역사는 흐른다, 『13.67』 : 정은지
NONFICTION 한겨울, 슬그머니 다가오는 죽음 : 유성호
MIRROR 엄마의 자격, 아내의 자격 : 홍한별
PULP 국보를 훔친 ‘그놈’ 목소리 : 곽재식
SHORT STORY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심호흡을 크게」
시릴 헤어 「베시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서 코넌 도일 「브라질 고양이」
E.W. 호넝 「삼월의 열다섯 번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