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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3.6.26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좋은 투자 대상에 대해 모를 때는 제일 먼저 나쁜 투자 대상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구나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주식과 채권, 금과 외화, 현금 등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런 분산 투자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그래서 더더욱 국내보다는 해외 ETF로 투자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국 ETF가 국내 ETF보다 수익률이 훨씬 안정적이다.
창과 방패라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ETF는 창처럼 적극적인 투자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방패처럼 방어적인 투자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투자금에 따라 다양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트레이딩 차원의 단기 매매 형태로 접근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자산 배분의 핵심 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바로 ETF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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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Kim
@gimkyunghyun

금과 부동산이 100% 오를 때, 200% 오른 수익률 1위 해외 ETF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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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좋은 투자 대상에 대해 모를 때는 제일 먼저 나쁜 투자 대상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구나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주식과 채권, 금과 외화, 현금 등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런 분산 투자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그래서 더더욱 국내보다는 해외 ETF로 투자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국 ETF가 국내 ETF보다 수익률이 훨씬 안정적이다.
창과 방패라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ETF는 창처럼 적극적인 투자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방패처럼 방어적인 투자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투자금에 따라 다양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트레이딩 차원의 단기 매매 형태로 접근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자산 배분의 핵심 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바로 ETF 투자다.
출판사 책 소개
세계 투자의 귀재들은
왜 한결같이 ETF를 추천할까?
개인 투자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보다
승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가 ETF다.
그래서 ETF를 한 번 배운 사람은
‘돈 모으기 가장 좋은 투자’,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재테크 동반자’라고 말한다.
연금처럼 투자해서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된다.
트레이딩 차원의
단기 매매 형태로 접근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자산 배분의
핵심 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
최소한의 투자 방법,
전략적인 선택,
꾸준함만 있다면
누구나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다.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높은 수익률’은 물론 ‘든든한 미래’까지
당신에게 선물해줄 것이다.
주식은 무섭고, 고수익은 탐나고, 어쩌면 좋죠?
정답은 ‘해외 ETF 투자!’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중에 ‘홈 바이어스(Home Bias, 자국 편향)’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편견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경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 주식은 매우 위험하다. 그런데 콜롬비아 사람들은 대부분 콜롬비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데도 말이다.
대한민국 주식시장 규모는 2,000조 원으로 전 세계 주식의 2%가 채 되지 않는다. 2,000조 원에서 국내 ETF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93조 원으로 4.8%다. 우리나라에는 2023년 1월 기준으로 666종목의 ETF가 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5배 이상 많은 3,000종목의 ETF가 있다.
해외 ETF를 대표하는 미국 ETF시장은 지난 1993년부터 거래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 비해 매우 다양한 종류의 ETF가 상장돼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달러화로 거래하지만 미국에 국한하지 않고 유럽, 남미, 신흥국 등 전 세계 주식 및 채권시장에 투자할 수 있어 자산 배분이 쉽다.
ETF의 진정한 강점은 투자 대상의 다양성이다. 종목 수가 많기 때문에 더 다양하고 세분된 ETF에 투자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ETF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ETF라고 하면 인덱스를 추종하는 다소 밋밋한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본고장 미국에서는 ETF가 가장 인기 있는 전방위 투자 수단으로 통한다.
금과 부동산보다 높은 수익률,
돈이 보이는 ‘해외 ETF가 정답이다!’
금과 부동산이 10년에 2배 오르는 동안, 미국 ETF는 5년에 2배가 오르면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흐름 때문인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시장에서도 ETF를 통한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초보 투자자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주식의 절반이 바로 ETF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ETF는 낮은 가격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새롭고 획기적인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 이처럼 폭넓고 깊이 있는 투자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해외 ETF의 매력은 먼저 ‘투자가 쉽다’는 점이다. 각 증권사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주식 투자처럼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ETF의 대표적인 장점은 투자의 다양성 외에도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현금화가 손쉽다는 데 있다. 그중 채권, 주식, 상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ETF는 각국의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는 물론 금·유가·곡물·천연자원·농산물 등 원자재 상품, 자동차·은행·헬스케어·바이오·메가트렌드 등 특정 섹터에도 투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증시를 대표하는 VN 지수에 투자한다면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 모두에 투자하는 셈이다. ‘ETF에 투자하면 주식시장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이 책 한 권이면 끝,
해외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좋은 투자 대상에 대해 모를 때는 제일 먼저 나쁜 투자 대상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구나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주식과 채권, 금과 외화, 현금 등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런 분산 투자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그래서 더더욱 국내보다는 해외 ETF로 투자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아킬레스건을 해외 ETF로 극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국 ETF가 국내 ETF보다 수익률이 훨씬 안정적이다.
창과 방패라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ETF는 창처럼 적극적인 투자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방패처럼 방어적인 투자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투자금에 따라 다양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트레이딩 차원의 단기 매매 형태로 접근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자산 배분의 핵심 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바로 ETF 투자다. 해외 ETF로 분산 투자와 마음 편한 투자를 시작하기 바란다. 독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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