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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추리 좀 한다는 사람들에게
맥주 한 잔 땡기게 하는 세계 3대 추리소설

Y의 비극
엘러리 퀸 지음
검은숲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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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미스터리
#반전
#추리
#탐정
464쪽 | 2013-05-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인 '엘러리 퀸'.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BR> <BR> <Y의 비극>은 '비극 시리즈'라 불리는 작품이다. '비극 시리즈'는 작가 엘러리 퀸이 아닌 '바너비 로스'라는 명의로 출간됐으며, 탐정으로는 은퇴한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 드루리 레인이 등장한다. 엘러리 퀸의 1기에 속하는 작품이니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BR> <BR> 뉴욕 로어 만,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요크 해터의 시체가 발견된다. 요크 해터는 미치광이 집안이라고 불리는 해터가의 주인으로, 아내와 가족의 광기에 눌려 소심하게 숨어 지내는 처지였다. 그 이후 해터 일가를 노리는 독살 미수 사건이 발생하고 급기야 안주인 에밀리 해터가 시체로 발견된다. 지방 검사의 요청으로 다시 사건에 참여하게 된 드루리 레인.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의 고뇌는 점점 깊어진다. 반세기 넘게 정상을 지켜온 세계 최고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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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에게 띄우는 공개장

프롤로그
제1장 시체 안치소
제2장 해터가

제1막
제1장 햄릿 저택
제2장 루이자의 침실
제3장 서재
제4장 루이자의 침실
제5장 실험실
제6장 해터가

제2막
제1장 실험실
제2장 정원
제3장 서재
제4장 햄릿 저택
제5장 시체 안치소
제6장 메리엄 박사의 사무실
제7장 해터 저택
제8장 바버라의 작업실
제9장 실험실

제3막
제1장 경찰 본부
제2장 햄릿 저택
제3장 시체 안치소
제4장 섬 경감의 사무실
제5장 햄릿 저택
제6장 죽음의 방
제7장 실험실
제8장 식당

에필로그

무대 뒤에서

해설 바너비 로스의 짧고도 놀라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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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엘러리 퀸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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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글린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 스포주의. 결말 포함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환상의 여인》과 함께 3대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해서 읽어보았다. 소설 3분의 1까지는 솔직히 좀 지루했다. 탐정이 해터가에 있는 사람들을 일일이 심문하고 사건이 일어난 상황을 하나씩 묘사하는 장면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이해하기가 다소 힘들었다. 그러다 내가 추리한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서 흥미가 생겼다.  처음에 해터 자살 사건과 루이자 독살 미수 사건의 범인을 에밀리 해터라고 생각했는데 에밀리 해터가 살해당하면서 그 범인이 루이자 캠피언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사건 발생 당시 재현을 너무 진지하게 해서 (그 다음에 가장 안 그럴 것 같은 인물인) 바버라를 범인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유언장이 등장하면서 나머지 자식들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중엔 요크 해터가 죽지 않고 어딘가 숨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생각했는데 재키 해터였다니! 정말 둔기(instrument..!)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 뎅하는 소리가 내 머릿속에서 울렸다. 정말 최고의 반전 소설이라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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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세계 3대 추리 소설로 불리는 이유가 있었네. 이거 결말이 지금도 충격적이네 할 정도니, 소설 발표 당시만 해도 엄청 센세이셔널 했겠지? 근데 X의 비극이랑 Y의 비극에서 드루리 레인 캐릭터의 갭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 X의 비극에서는 자신만만 했었는데, Y의 비극에서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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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추리물은 취향이 아니면서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이어 유명해서 궁금했던 책 결말이 너무 어이없는 반전이라 허무한 느낌이 들었다 미치광이로 시작해서 미치광이로 끝나버린다.. 마지막에 던진 의문에 일부러 답을 주지않고 끝나버려 나또한 어째서? 하게 만든 작가에게 한방 먹으며 책을 덮는다 역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건 답답해서 못견디겠다.. 추리물은 이걸로 정말 마지막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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