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남찬숙 지음 | 비룡소 펴냄

선덕여왕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8,500원 10% 7,6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9.5.18

페이지

72쪽

상세 정보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 여왕'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책.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선덕 여왕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어려운 군사, 경제 상황과 성차별에 부딪혔지만, 뛰어난 인재등용과 훌륭한 건축물을 세워 백성의 마음을 어루만진 선덕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은이는 꼼꼼한 자료 조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과 당시 삼국의 정세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녹여 냈다. 그림 또한 선덕 여왕의 변화무쌍한 표정을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누구보다 자신만만하게 헤쳐 나간 선덕 여왕의 삶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신라 시대의 독특한 신분 제도인 '골품제'를 비롯, 귀족 대표들의 의사 결정 모임인 '화백 회의'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선덕 여왕 때 세워진 신라의 뛰어난 건축물들도 살펴본다. <삼국유사>를 통해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지도자였던 선덕 여왕의 총명함과 선견지명을 소개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게시물 이미지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현대문학 펴냄

2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게시물 이미지
📚다양한 스타일이 뒤섞여 있는 이야기!
📚장난기 가득하고 기묘한 이야기!
📚일본의 앨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자의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그래픽션 소설! 마치 장르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스타일로 대담하게 재해석한 미스터리 명작들을 비범하고 괴괴하게 쓴 14편이 중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자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하는 작품이다. 짧은 두 페이지 정도되는 작품, 긴 중편 정도되는 작품 등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작품이다. 상상력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쓴 이 작품은 읽는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몰입도가 대단한 작품으로,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한다.

🐰대표작인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고전 미스터리에 대한 오마주와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고,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탐정단 시리즈를 패러디하여 기묘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각 단편들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와 반전도 있어서, 미스터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죽음, 자살, 존재의 의미 같은 묵직한 주제들도 담고 있다. 저자는 30년 넘게 활동해온 노련한 작가로, 단편마다 분위기와 형식이 달라서, 마치 뷔페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죄의식,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도덕적 회피와 책임 회피를 날카롭게 비판하기도 한다. 표제작인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각 인물들이 과거에 저지른 죄를 숨기고 살아왔지만, 외딴섬에서 그 죄가 폭로되며 자신의 죄를 직면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이는 법과 도덕이 닿지 않는 공간에서 인간의 양심과 책임감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잘 그려냈다. 또한 사회적 규범이 사라진 공간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공포, 불신, 생존 본능이 뒤섞이면서 극단적인 선택과 심리적 붕괴를 잘 드러내기도 한다.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고전 미스터리를 패러디하면서도, 장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단순하게 오마주한게 아니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비판적 시도이다.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사회적 구조에 대한 통찰을 담은 작품! 죽음과 자살, 존재의 무게를 다루며, 인간이 삶에서 느끼는 허무와 갈등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직접 탐정이 되어 사건을 추리하게 하는 이 작품은 몰입감 있는 작품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사회적 모순을 아주 유쾌하게 그려냈지만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기도 하다.각 작품들은 독립적인 이야기이지만, 공통적인게 있다. 바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장난기와 패러디는 웃음을 주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는 절대 가볍지는 않다. 짧은 초단편부터 중편 수준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틈틈이 읽기에도 딱 좋은 작품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 아닐까 ! 한 편 한 편이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강렬한 이야기니, 꼭 한번 읽어보길!! 틈틈이 읽기에도 좋고 재미는 확실히 주는 ! 수수께끼와 반전이 가득하여, 읽는 재미와 추리의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리하여아무도없었다 #아리스가와아리스 #오마주 #추리소설 #일본소설 #소설집 #단편소설집 #단편소설 #추리소설집 #에도가와란포의탐정단시리즈오마주 #일본의앨러리퀸 #블랙코미디 #다크판타지 #괴수물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현대문학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현대문학 펴냄

3분 전
0
산더미북스님의 프로필 이미지

산더미북스

@santteomibooks

  • 산더미북스님의 남극 게시물 이미지
#심야독서

남극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23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 여왕'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책.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선덕 여왕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어려운 군사, 경제 상황과 성차별에 부딪혔지만, 뛰어난 인재등용과 훌륭한 건축물을 세워 백성의 마음을 어루만진 선덕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은이는 꼼꼼한 자료 조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과 당시 삼국의 정세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녹여 냈다. 그림 또한 선덕 여왕의 변화무쌍한 표정을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누구보다 자신만만하게 헤쳐 나간 선덕 여왕의 삶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신라 시대의 독특한 신분 제도인 '골품제'를 비롯, 귀족 대표들의 의사 결정 모임인 '화백 회의'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선덕 여왕 때 세워진 신라의 뛰어난 건축물들도 살펴본다. <삼국유사>를 통해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지도자였던 선덕 여왕의 총명함과 선견지명을 소개했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16권 『모차르트』, 17권 『선덕 여왕』, 18권 『헬렌 켈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17권 『선덕 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으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선덕 여왕의 이야기다. 선덕 여왕이 왕위에 있던 십육 년간은 신라와 백제, 고구려 사이의 싸움이 가장 격렬하던 때다. 잦은 전쟁으로 백성들은 생활고에 허덕였고, 귀족들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여왕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선덕 여왕은 이런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김춘추, 김유신 같은 뛰어난 인물들을 뽑아 나라를 안정시키고, 불교의 힘을 빌려 왕권을 다졌으며, 분황사.첨성대.황룡사 구층 목탑 같은 훌륭한 건축물을 세워 백성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받은 편지함』, 『니가 어때서 그카노』의 작가 남찬숙은 꼼꼼한 자료 조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과 당시 삼국의 정세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녹여 냈다. 그림을 그린 한지선 또한 선덕 여왕의 변화무쌍한 표정을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누구보다 지혜롭고 자신만만하게 헤쳐 나간 선덕 여왕의 삶을 잘 보여 준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신라 시대의 독특한 신분 제도인 ‘골품제’를 비롯해 귀족 대표들의 의사 결정 모임인 ‘화백 회의’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선덕 여왕 때 세워진 신라의 뛰어난 건축물들도 살펴본다. 또한 『삼국유사』를 통해 전해지는 선덕 여왕의 여러 일화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지도자였던 선덕 여왕의 총명함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소개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