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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7.15
페이지
400쪽
상세 정보
초보 법학도이든 로펌의 고참 변호사이든 그리스도인이 법률가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실무 경험과 학자로서의 경험을 집대성한 것으로 법의 이론적 토대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신앙과 직업이 통합된 삶을 어떻게 살아낼지 생생하게 전해 준다.
추천 글처럼 이 책은 기독 법률가로서 신앙과 직업이 통합된 삶을 ‘구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독 법률가들의 ‘공동체’에 소속되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세정보
초보 법학도이든 로펌의 고참 변호사이든 그리스도인이 법률가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실무 경험과 학자로서의 경험을 집대성한 것으로 법의 이론적 토대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신앙과 직업이 통합된 삶을 어떻게 살아낼지 생생하게 전해 준다.
추천 글처럼 이 책은 기독 법률가로서 신앙과 직업이 통합된 삶을 ‘구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독 법률가들의 ‘공동체’에 소속되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판사 책 소개
법률가의 신앙과 삶의 통합을 위한 실제적 지침
대형 로펌에서 일하며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까?
유죄인 의뢰인을 변호하는 것은 어떤가?
성경 외에 다른 윤리 규칙들이 필요한가?
이혼소송을 수행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가?
훌륭한 법률가인 동시에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가?
기독 법률가의 정체성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탄생한 역작. 저자의 실무 경험과 학자로서의 경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법의 이론적 토대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신앙과 직업이 통합된 삶을 구체적으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낼지 생생하게 전해 준다.
그는 먼저 법률직을 세속화와 영적 나태함에 빠뜨리는 장애물을 규명하며, 신앙과 직업의 통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다양한 부르심 안에서 통일성을 추구하며 진리와 공동체로의 헌신을 통해 ‘통합’(integrity)을 이루라는 그의 요청은, 신앙과 직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이에게 적실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초보 법학도이든 로펌의 고참 변호사이든 “그리스도인이 법률가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독자 대상
-그리스도인 법률가
-법학을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가정/직장/교회에서 통합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평신도 지도자
특징
-법률직에 대해 성경적/신학적/실제적으로 접근하는 독보적인 책
-풍부한 실무 경험과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
-직업과 영성을 통합하는 균형잡힌 관점 제공
-법률 실무의 고충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통합된 삶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제시
-로스쿨 학생들이 실제 부딪히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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