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유림 지음 | 행복우물 펴냄

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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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1.16

페이지

232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록 #기억 #마음 #울림 #인도 #희망

상세 정보

삶의 무게에 짓눌려 탈출구가 필요할 때
잃어 버렸던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찾는 여행

바람과 영혼이 머무는 곳에서 담아낸 빛나는 울림들

일상의 거리에서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
나와의 거리를 두자 발견한 순간들
인도, 바람과 영혼이 머무는 곳에서 마주한
사람, 풍경, 기억 그리고 울림의 기록들

사진비평상, 계원예술제 사진부문 최우수상, 동아국제사진공모전 등에서 인정받은 사진작가 유림이 인도에서 담아낸 삶의 순간들. 일상에서, 과거에서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을 찾아 떠난 인도. 찰나의 빛에서 발견한 아름다움들. 여행, 방황, 그리고 한땀 한땀 엮어온 빛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을 담아내다'

예술과 일상의 경계에서 방황하던 사진작가 유림. 잘나가던 직장을 내려놓고 인도로 떠난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습관의 마비작용에서 벗어나리라' 라고한 헤르만 헤세의 말은 그녀의 가슴속에 남아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일상에서 멀어질 때, 과거에서 멀어질 때, 그리고 스스로에게서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을 기록한다. 사람들의 손끝이 손끝과 닿아질 때, 눈빛이 눈빛과 이어질 때, 마음이 마음과 마주할 때 발견한 존재를 초월한 '순수한 연'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아이가 전하는 빵 한 조각의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포착해낸다.

특별한 끌림이 있는 곳, 익숙해져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간 인도. 그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속에서 축 쳐진 어깨로 기타를 연주하는 청년, 사막의 작렬하는 태양과 낙타의 그림자, 설경을 마주보고 수천년을 버텨 온 마을, 낯잠자는 강아지, 방황하는 소녀의 눈빛을 읽어낸다. 잃어 버렸던 스스로를 발견하고 순간의 빛을 카메라에 담고 글을 써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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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님의 프로필 이미지

Jin Kim

@xk6eemoskuex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난 한달여 남짓의 나만이 즐기는 오롯한 쉼표를 찍을수 있는 기회!
나도 인도 한번 가고 싶다..

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유림 지음
행복우물 펴냄

2018년 5월 13일
0
휘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휘연

@reader_huiyeon

인도에서의 삶, 자신의 일상과의 거리두기. 사진과 글로 이야기하기. 나누고 싶은 자신의 생각? 마음? 감정? 글.
불투명한 이야기. 애매모호한 글의 목적. 흐름이 다양한 글의 방향성.

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유림 지음
행복우물 펴냄

2018년 2월 1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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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바람과 영혼이 머무는 곳에서 담아낸 빛나는 울림들

일상의 거리에서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
나와의 거리를 두자 발견한 순간들
인도, 바람과 영혼이 머무는 곳에서 마주한
사람, 풍경, 기억 그리고 울림의 기록들

사진비평상, 계원예술제 사진부문 최우수상, 동아국제사진공모전 등에서 인정받은 사진작가 유림이 인도에서 담아낸 삶의 순간들. 일상에서, 과거에서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을 찾아 떠난 인도. 찰나의 빛에서 발견한 아름다움들. 여행, 방황, 그리고 한땀 한땀 엮어온 빛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을 담아내다'

예술과 일상의 경계에서 방황하던 사진작가 유림. 잘나가던 직장을 내려놓고 인도로 떠난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습관의 마비작용에서 벗어나리라' 라고한 헤르만 헤세의 말은 그녀의 가슴속에 남아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일상에서 멀어질 때, 과거에서 멀어질 때, 그리고 스스로에게서 멀어질 때 빛나는 것들을 기록한다. 사람들의 손끝이 손끝과 닿아질 때, 눈빛이 눈빛과 이어질 때, 마음이 마음과 마주할 때 발견한 존재를 초월한 '순수한 연'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아이가 전하는 빵 한 조각의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포착해낸다.

특별한 끌림이 있는 곳, 익숙해져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간 인도. 그 낯설지만 익숙한 풍경속에서 축 쳐진 어깨로 기타를 연주하는 청년, 사막의 작렬하는 태양과 낙타의 그림자, 설경을 마주보고 수천년을 버텨 온 마을, 낯잠자는 강아지, 방황하는 소녀의 눈빛을 읽어낸다. 잃어 버렸던 스스로를 발견하고 순간의 빛을 카메라에 담고 글을 써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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