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곽해선 지음 | 동아일보사 펴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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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3.27

페이지

560쪽

상세 정보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3판도 마찬가지다. 기존판의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경제를 읽는 눈을 틔워 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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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 알게 된 인간에게는 단 한 가지 의무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건 바로 자신을 찾고 자기 내부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그 길이 어디에 닿건 간에 자기 자신의 길을 더듬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다. 그 깨달음이 나를 흔들어 놓았다..나는 시를 쓰기 위해, 설교를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런 것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 모든 것은 다만 부차적으로 생겨난 것일 뿐이다. 개개인을 위한 진정한 소명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는 것, 그것 한 가지였다. 그의 본질적인 문제는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운명을 자신의 내면에서 온전하게 끝까지 살아내는 것이다. 그 밖의 모든 것은 반 토막짜리에 불과한 것이며, 빠져나가려는 시도일 뿐이고, 대중의 이상 속으로 도망가는 행위이며, 순응이고, 또 자신의 내면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나는 자연이 던진 주사위였다. 불확실성을 향한 내던짐 그리고 아마도 새로운 것, 어쩌면 허무를 향한 내던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내던짐이 본래의 심연에서 작용하게 만들고 그 의지를 내 안에서 느끼고 그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일, 그것만이 나의 소명이었다. 오직 그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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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3판도 마찬가지다. 기존판의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경제를 읽는 눈을 틔워 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한 번만 읽어도 경제를 보는 눈이 트인다!
35만 부 판매, 17년 장기 베스트셀러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 확실한 실용경제학

호황과 불황은 언제 어떻게 올까/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캐피 트레이드가 뭔데 증시 흔드나?

불확실한 경제 상황, 알아야 산다!

2014년 4분기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개인부문 부채가 1295조라고 한다. 우리 국민 1인당 252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실질 임금은 수년째 오르지 않고 있고,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국내외 경제 불안 요소는 가중되고 있다. 가계빚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 자칫 잘못하면 빈털터리로 내몰릴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알아야 산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17년간 베스트셀러, 실용경제학의 고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7년 동안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3판도 마찬가지다. 기존판의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경제를 읽는 눈을 틔워 줄 것이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경제기사를 보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각종 숫자들이 난무하는 기사는 암호같이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다. 몇 가지 개념, 그리고 용어들을 익히기만 해도 훨씬 쉽게 읽을 수 있다. 또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독자서평 중에서-
“뼈대 있는 책은 다르다.”
“10년째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사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늘 새롭고 유용한 책입니다.”
“업무와 생활,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경제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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