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예창작과 교수인 저자의 집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쳐 쓰기의 중요성을 제대로 일깨워주며 반드시 기억해야 할 작법 및 수정의 핵심 기술을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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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퇴고의 힘 (그 초고는 쓰레기다) 내용 요약
글쓰기는 창조의 과정이지만, 사실 그 본질은 '다듬기'에 있습니다. 저자 맷 벨은 책의 제목처럼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라는 도발적인 문장으로 글쓰기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좌절하지 말고, 바로 그 지점부터가 진짜 글쓰기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초고는 그저 글이라는 건물을 짓기 위한 재료를 바닥에 쏟아놓은 것에 불과하며, 독자가 읽을 만한 가치 있는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퇴고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
📚퇴고의 힘
◈소설을 쓴다는 건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다가
자신의 뼈 옆을 지나가는 것이다. ㅡ 캘런 러셀
제 1장 초고 첫번째 원고 :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쓸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쓰면 된다.
•초고에서 내 목표는 글을 씀으로써 내가 쓰고 있는
글을 발견하는 것
•쓰기 시작하라. 그러면 초고가 나올 것이다. 쓰다 보면
초고는 반드시 나온다
•제목의 힘 ㅡ 제목이 있는 상태로 시작하면 글을 쓰는
동안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 할 수 있다.
•인용구 활용하기
•진행 상황 기록하기
•영감을 얻으려면
•섬만들기 ㅡ미리 생각해둔 글부터 써보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섬들이 모여 초고가 완성된다
•문장 이끌어 가기
ㅡ맞아.그리고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기
•회귀적 글쓰기
ㅡ지나왔던 곳으로 되돌아가서 쓸만한 내용 찾아오기
•써야만 할 것 같은 내용, 조심하기
ㅡ그 내용의 기능을 곰곰히 생각해보기
•상상력을 채우고 넓히자
ㅡ 예술적 삶과 일상적인 삶
•자료 조사하기
•변화를 이용해 역동적인 글 만들기
•지루한 부분 삭제하기 (글 잘 버리는 방법)
•괜찮은 한문장 ㅡ길이가 길든 짧든 의심의 여지 없이
괜찬은 문장을 썼다면 성공
•초고는 형편 없어도 괜찮다
•초고를 쓰는 동안 아름다운 문장 몇 개는 반드시 쓰게
될 것이며, 그 문장들은 당신이 계속 글을 써나 갈수
있도록 해주는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소리내어 읽어보자 ㅡ
소리 내어 읽을 때는 모든 단어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으로 조용히 훑어 보는 읽기가 주로여서 육성으로 읽을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자기가 쓴 글은 지겨울
정도로 많이 읽었을 테니 평소처림 쓱 보고 넘기 마련이다.
눈으로 읽을 때는 보이지 않던 가능성을 귀는 알아챌 때가 있다. 글이 문자에서 소리로 바뀌어 나오는것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 의미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친구나 동료 작가가 바로 앞에서 글을 낭독해준다면더 좋
다. 온전히 듣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까. 특히 손을 주로
써야 하는 이 단계에서 빨간 펜을 쥐지 않은 채 자기 작품을
경험하는 건 멋진 일이다.
애석하게도 그동안 나에게는 내 원고를 기꺼이 읽어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아니 애초에 그런 부탁을 할 생각조차 못 했던 것 같다. 그래서 MS워드의 '텍스트음성 변환 기능 TTS
(tex-to-gpeech)' 이용해 그것을 대신했다.
기계 음성이 읽어주는 내 글을 들으며 장거리 운전을 하곤 했
다. 불론 그 친구는 음치에 발음도 엉망이라 세상에서 가장 무
미 건조한 낭독이었지만 말이다.
•다루기 쉽게 쪼개서 보자
글 전체가 아니라 오로지 (한 장면, 한 문단, 한 문장 )
'완벽하게 만들기'
•문장과 문단의 길이에 변화주기
•문장구조 탐구하기
버지니아 터프트는 '문장 기교Artfil Scntences에서 문장 차원에서 존재하는 가능성을 깊이 탐구했다. 그 과정에서 생소한 용어도 몇 가지 등장하는데
좌분지 문장left-branching sentcence'이 특히 그렇다.
좌분지 문장이란 앞쪽으로 뻗어 나오는 가지,
그러니까 수식어구가 붙는 문장을 일컫는다.
'우분지 문장ight-branching sentenc'
뒤쪽에 부연 설명이 붙는다.
좌분지 문장은 핵심 내용이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을
뒤로 미룬다. 레너드 가드너의 [펫 시티F Cit!] 에서 이를
잘 살펴볼 수 있다
•가장 약한 문장
문단에서 가장 약한 문장에 표시하라. 이 작업은 시간이
좀 걸릴 테고 들인 시간애 비해 썩 유쾌하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다!
표시를 다 한 뒤에는 두 가지 할일이 있다.
첫째. 형광펜으로 표시했던 약한 문장들을 전부 삭제 할것.
둘째, 그 문장 없이도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는지 판단해
볼 것.
대개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가장 약한 문장(특히
이미 수십 번 고쳐봤으나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문장)은 언젠가는 주변의 문장들이 역할을 대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더라도 삭제한 문장을 계속 만지작
거리며 고민하지 말고 그 자리에 새로운 문장을 써 넣으라
조금 응용해서 가장 약한 문장 대신 가장 약한 구절만 찾아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강력한 문장,, 감동을 주는 부분
여기서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저보자.
첫째. 수정하면서 이렇게 감동을 받은 순간이 또 있나?
둘째, 장 하나를 다 읽을 때까지 미약한 떨림도 느끼지 못
했다면 장면에 문제가 있는 걸까?
이미 수없이 읽었을 테니 스스로는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솔직해진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라.
잘라낼 수 있는 건 모조리 잘라내라
오버라이터 (overwriter) 글에 군살 덜어내 탈바꾸미
•족제비 단어 찾기 ㅡ "껍데기는 그대로 두고 안에 있는
달걀만 쏙 빨아 먹는 족제비 처럼 주변 단어들의 생명을
빨아먹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