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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계획없이 홀로 떠난 410일간의 여행 일기

떠나면 알 수 있는 것들 (혼자 떠난 여자의 410일 사진일기)
김상미 지음
책미래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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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답답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진
#여행
#혼자
#힐링
352쪽 | 2015-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인간은 자궁을 빠져나오자마자 여행하는 자들이다. 태어나 배고픔의 고통을 알고, 젖을 물고, 맛을 느끼고, 만족을 통해 쾌감을 느낀다. 이 감각이 삶이자 여행의 시작이다. 작가는 떠남으로써 알 수 있는 새로운 경험, 감각, 고통, 환희를 온전히 즐기는 것, 그것이 잘 사는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을 사는 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한다.<BR> <BR> 그래서 그녀는 종종 떠난다. 준비라면 사진기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티켓이면 된다. 그렇게 여행을 떠난 그녀가 매 순간 온전히 맞이하는 떨림(고통, 환희, 감각적인 느낌 등등에 공통으로 쓸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한다)들을 글로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기록들을 통해 그녀는 말한다. 삶이란 지금 생동하는 것, 지금 반짝거리며 살아있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떨림, 생동과 살아있음에 동참하지 않겠냐고 독자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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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01. 어둠이 눈을 가리면 마음이 눈을 뜬다 -모로코
02. 사진과 삶의 경계에서 - 프랑스
03. 나, 가족 그리고 - 스페인
04. 맥주, 카풀, 그리운 사람 - 독일
05. 말똥 냄새와 예술이 공기에 섞여 흐른다 - 쿠바
06. 유적과 시간을 바닥에 묻고, 지금을 살다 - 멕시코
07. 산들도 외로워서 밤에는 내려오는 곳 - 과테말라
08. 여행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 페루
09. 천국으로 가는 길 - 볼리비아
10. 바다와 함께 달리는 육지의 나라 - 칠레
11. 여행중에 휴식의 점을 찍다 - 우루과이
12. 푸른 탱고의 나라 - 아르헨티나
13. 웅장한 자연, 생동하는 사람들 - 브라질
14. 띤또 한 잔 같이 마시고, 친구하자 - 콜롬비아
15. 나침반이 필요 없는 사람들의 도시 -뉴욕
16. 사람이 그리워요, 보고파요 - 뉴질랜드
17. 널 만나게 해 주어 고마워 - 호주
18.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태국
19. 누군가에게는 ‘모순’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일상’이 공존하는 - 인도
20. 과거는 바꿀 수 있어, 지금 마음먹기 나름이야 = 이탈리아
21.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을 본다 - 포르투갈
22. 더블린, 원스, 친구들… 인연이 엮이다- 아일랜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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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상미
길 위에서 가장 행복하다. 뭐든 잘 먹고, 어디서도 잘 잔다. 소심하다가도 또 대책 없이 용감하다. 새로운 것을 시도함에 주저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거나 지루할 틈이 별로 없다. 먹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삶에 깊이 감사하며 살고 있다. 무엇이든 쉽게 좋아한다. 하지만, 쉽게 사랑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사람들과 진심을 나누는 일이 여행이 주는 큰 선물이라 여긴다. 오감의 모든 촉수를 활짝 열어 주는 여행의 순간들을 사랑한다. 영혼이 푸른 여행자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틈만 나면 짐 싸고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서른하나에 접어들던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열병처럼 찾아온 긴 여행의 길을 떠났다. 약 14개월간 지구 두 바퀴 반 가량의 거리를 이동하고, 마흔 몇 번의 비행을 했으며, 2만 장이 넘는 사진과 수많은 인연을 마음에 담아 왔다. 그렇게 지금까지 지난 10년간 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삶은 여행’이라는 이상은의 노래 가사처럼, 우린 모두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믿는다. 하루하루에 충실한 하루살이의 인생을 꿈꾸지만, 막상 그 속엔 두려운 마음도 한가득인 보통 사람. 떠남과 정착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오늘도 소유냐 존재냐를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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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아모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유럽보다 남미가, 한두달이 아닌 1년 정도의 장기여행이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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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아 이거 진짜좋다 ㅠㅠ 힐링되구 지금 당장 떠나고 싶게만드는 너무너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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