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사색의 시간을 가져라

이진호 지음 | 이담북스 펴냄

그대여 사색의 시간을 가져라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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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2.3.23

페이지

286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사색 #생각 #시간 #혼자

상세 정보

발전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가치와 조언을 담은 책

교육, 부정부패, 행정개혁, 리더십, 정치, 사회갈등문제 연구 저술가 이진호가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장 '발전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사색의 시간', 2장 '대학생이 꼭 해보아야 할 21가지', 3장 '이것만은 하지 말았으면'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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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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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드보일드 소설의 거장 하라 료가 쓴 탐정 시리즈 중 하나로, 정통 하드보일드 미학을 집대성한 소설입니다. 고교야구 선수 출신 청년이 십여 년 전 투신한 누나의 죽음을 의심하며 탐정에게 사건을 의뢰를 하면서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미국식 하드보일드 탐정소설의 냉혹한 분위기를 일본적 맥락에 맞게 재해석한 소설입니다. 작가님이 2023년에 작고하셔서 더 이상 작가님의 소설을 볼 수 없어서 참 씁쓸합니다. 그래서 출판사에서 작가님의 문학을 기리는 헌정의 마음으로 개정판으로 출간한 소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아직 읽어야 할 작가님 책들이 있어서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네요. 앗! 그리고 작가님 소설들이 레이먼드 챈들러의 '빅 슬립' 비슷해서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마 작가가 평소 레이먼드 챈들러의 소설을 즐겨 읽었던 것 영향도 있는듯 하네요. #오독완 #주말독서 #독서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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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고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이라는 주제로 서평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책의 작가는 소크라테스처럼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성공은 어떤 모습이야?“
저는 늘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니체는 성공한 삶을 자신의 운명을 철저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그의 사상 중 하나인 ‘영원회귀’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영원회귀란 동일한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는 개념입니다. 모든 기억이 지워진 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다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영원회귀 속에서, 이 삶을 기꺼이 긍정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우리 뇌는 좋은 기억보단 나쁜 기억을 더욱 강하고 오래 저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님들은 '아니요'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니체는 삶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기보다는, 반복되더라도 좋을 만큼 충만하게 살아가려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삶에 후회가 없을 때, 비로소 자신의 운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만의 성공의 정의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명예욕이 꽤 강한 사람이기에, 제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 이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처럼, 죽어서도 이름이 남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경제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제가 그려온 성공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니체의 철학을 접하고 나니, 제가 그려온 성공이 지나치게 외부의 기준에 머물러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어떤 평가를 받는지에 따라 성공을 가늠해 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물음이 뒤따랐습니다. 니체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얼마나 긍정할 수 있는지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 지점에서 저는 성공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순간도 많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삶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도 느껴왔습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삶을 다시 한번 그대로 살아야 한다면, 저는 이 삶을 긍정하며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성공한 삶이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의 성공한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전문보기 : https://m.blog.naver.com/jellyfish_club/224158441395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지음
어크로스 펴냄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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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정부패, 행정개혁, 리더십, 정치, 사회갈등문제 연구 저술가 이진호가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장 '발전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사색의 시간', 2장 '대학생이 꼭 해보아야 할 21가지', 3장 '이것만은 하지 말았으면'으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의 인생에는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젊은이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제대로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좋은 건물, 큰 건물을 지으려면 기초를 잘 닦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학은 기초를 닦는 과정이다.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교육의 기본적인 목표는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육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을 받는 기간 동안 배우는 사람인 학인은 자신의 한계 극복과 잠재력 육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큰일을 할 것인지는 대학에서 닦는 기초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개가 공부라고 대답한다. 공부가 중요한 것은 맞다. 그러나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좋은 만남이다. 세상은 인간관계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된다. 세파에 부딪히면서도 어려운 일을 감당하며 자신을 지탱하고 살아가는 힘이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또한 성공의 기회도 사람에게서 나온다. 인생에 있어 대학생활은 이해관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자유로운 만남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수많은 사람이 당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얻고자 하는 해답과 최고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우리 자신에게 있다.

이 세대의 청춘들이여, 앞만 보며 달려가기를 요구하는 사회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이루기 위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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