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사색의 시간을 가져라

이진호 지음 | 이담북스 펴냄

그대여 사색의 시간을 가져라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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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3.23

페이지

286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사색 #생각 #시간 #혼자

상세 정보

발전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가치와 조언을 담은 책

교육, 부정부패, 행정개혁, 리더십, 정치, 사회갈등문제 연구 저술가 이진호가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장 '발전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사색의 시간', 2장 '대학생이 꼭 해보아야 할 21가지', 3장 '이것만은 하지 말았으면'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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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새해 첫 책이 되었다.

화자이자 주인공인 스티븐스는 믿을 수 없는 화자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며, 스스로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감이 있어 작은 실수들에도 '그랬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들어가며 여러 변명을 한다. 때문에 읽다 보면 왠지 회사에서 실수한 후, 스스로에게 변명하며 자아를 보호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이 계속해서 보인다.

존경할만한 업계 선배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마찬가지로 '품위 있는' 집사가 되고 싶었던 스티븐스는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들에 갇혀 사랑도 놓치고, 유연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도 뒤떨어지게 된다.

모시던 신사가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그것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던(스스로는 선택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과거가 있어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뭐랄까, 인간적이어서 좋았다. 우리는 소설에서 종종 완벽하고 지적이며 영웅적인 인물을 기대하나, 현실에서의 인간은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수많은 변명과 과거에 대한 후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걸어나가야만하는 현실 속에서 계속하여 무언가를 조금씩이나마 깨닫는 것이 우리네 보통 삶이 아닐까 싶다.

스티븐스는 집사라는 낯선 직업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의 서술은 어쩌면 나, 내 직장동료, 또 누군가의 내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깝게 느껴졌다. 씁쓸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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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교육, 부정부패, 행정개혁, 리더십, 정치, 사회갈등문제 연구 저술가 이진호가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장 '발전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사색의 시간', 2장 '대학생이 꼭 해보아야 할 21가지', 3장 '이것만은 하지 말았으면'으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의 인생에는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젊은이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제대로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좋은 건물, 큰 건물을 지으려면 기초를 잘 닦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학은 기초를 닦는 과정이다.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교육의 기본적인 목표는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육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을 받는 기간 동안 배우는 사람인 학인은 자신의 한계 극복과 잠재력 육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큰일을 할 것인지는 대학에서 닦는 기초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개가 공부라고 대답한다. 공부가 중요한 것은 맞다. 그러나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좋은 만남이다. 세상은 인간관계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된다. 세파에 부딪히면서도 어려운 일을 감당하며 자신을 지탱하고 살아가는 힘이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또한 성공의 기회도 사람에게서 나온다. 인생에 있어 대학생활은 이해관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자유로운 만남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수많은 사람이 당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얻고자 하는 해답과 최고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우리 자신에게 있다.

이 세대의 청춘들이여, 앞만 보며 달려가기를 요구하는 사회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이루기 위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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