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사색의 시간을 가져라

이진호 지음 | 이담북스 펴냄

그대여 사색의 시간을 가져라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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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3.23

페이지

286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사색 #생각 #시간 #혼자

상세 정보

발전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가치와 조언을 담은 책

교육, 부정부패, 행정개혁, 리더십, 정치, 사회갈등문제 연구 저술가 이진호가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장 '발전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사색의 시간', 2장 '대학생이 꼭 해보아야 할 21가지', 3장 '이것만은 하지 말았으면'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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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정답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최단 거리의 성공, 효율적인 인간관계, 검증된 멘토의 조언들이 우리의 삶을 안내하려 든다.

🧐『싯다르타』에서 단호하게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 이 책은 위대한 성자 고타마(부처)조차 스승으로 모시기를 거부하고, 스스로의 삶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자신만의 '옴'을 찾아가는 한 구도자의 치열한 과정이다.

😌 지식의 전당에서 내려와 욕망의 흙탕물을 뒹굴고, 끝내 강물 위에서 완전한 하나됨을 깨닫기까지. 싯다르타의 여정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자신과 무척 닮았다.

.
​1️⃣ 홀로서기 : 타인의 궤도를 떠나 자신의 길로

🔹️ 싯다르타의 여정은 '떠남'에서 시작된다. 그는 아버지의 세계(바라문)와 고행의 길(사문), 심지어 완벽한 깨달음을 얻은 고타마의 길조차 거부한다.

🔹️ 그는 스승들의 가르침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은 '타인의 깨달음'일 뿐, 나의 것이 될 수 없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 그는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우연과 환경에 휩쓸리는 삶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별의 궤도"를 걷기로 결심한다.

🔹️ 모든 교리와 보호를 벗어던지고 광야로 나선 그의 선택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고독이라는 통과의례가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
​2️⃣ 세속의 늪 : 타락이 아닌 필연적 하강

🔹️ 지성인 싯다르타는 속세로 뛰어들어 '어린애 같은 사람들'의 삶을 배운다. 카말라에게 사랑을 배우고 상인이 되어 돈과 탐욕, 도박에 빠진 것은 단순한 타락이 아니었다. 그것은 머리로만 알던 세상을 가슴으로 이해하기 위한 '필연적 하강'이었다.

🔹️ 물속에 가라앉는 돌멩이처럼 그는 세속의 바닥까지 내려가 희로애락을 맛보았고, 특히 아들에 대한 맹목적이고 고통스러운 짝사랑을 통해 비로소 차가운 관조자가 아닌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 된다.

🔹️ 자신의 오만함이 완전히 부서지고 텅 빈 폐허가 되었을 때, 역설적으로 그 자리에서 새로운 깨달음의 꽃이 피어날 준비를 마친다.

.
​3️⃣ 강물의 가르침 : 분석을 멈추고 사랑하라

🔹️ 모든 것을 잃고 도달한 강가에서 싯다르타는 뱃사공이 되어 '경청'을 배운다. 강물 소리에는 세상의 모든 기쁨과 슬픔, 선과 악, 과거와 미래가 뒤섞여 하나의 거대한 음악인 '옴'을 이루고 있었다.

🔹️ 그는 시간이라는 환상을 깨고, 세상 만물이 서로 연결된 '단일성'을 깨닫는다. 친구 고빈다에게 전한 마지막 메시지는 분석이나 경멸이 아닌 '사랑'이었다.

🔹️ 돌멩이 하나, 죄인 한 사람조차도 미래의 부처이기에,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싯다르타가 고행과 방탕, 고통을 모두 겪어내고 얻은, 말로는 전달할 수 없는 지혜의 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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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싯다르타의 깨달음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가 고고한 산속이 아니라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서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 그는 우리의 탐욕, 어리석음, 맹목적인 사랑, 씻을 수 없는 상처마저도 깨달음을 향해 흐르는 강물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 "진리는 가르칠 수 없다. 오직 경험될 뿐이다."

🔹️ 지금 우리가 겪는 방황과 실수조차 오답이 아니다. 그 모든 과정이 합쳐져 자신만의 '싯다르타'를 완성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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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정부패, 행정개혁, 리더십, 정치, 사회갈등문제 연구 저술가 이진호가 이 시대의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장 '발전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사색의 시간', 2장 '대학생이 꼭 해보아야 할 21가지', 3장 '이것만은 하지 말았으면'으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의 인생에는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젊은이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제대로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좋은 건물, 큰 건물을 지으려면 기초를 잘 닦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학은 기초를 닦는 과정이다.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교육의 기본적인 목표는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육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을 받는 기간 동안 배우는 사람인 학인은 자신의 한계 극복과 잠재력 육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큰일을 할 것인지는 대학에서 닦는 기초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개가 공부라고 대답한다. 공부가 중요한 것은 맞다. 그러나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좋은 만남이다. 세상은 인간관계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된다. 세파에 부딪히면서도 어려운 일을 감당하며 자신을 지탱하고 살아가는 힘이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또한 성공의 기회도 사람에게서 나온다. 인생에 있어 대학생활은 이해관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자유로운 만남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수많은 사람이 당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얻고자 하는 해답과 최고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우리 자신에게 있다.

이 세대의 청춘들이여, 앞만 보며 달려가기를 요구하는 사회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이루기 위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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