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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월
김도연 지음
문학동네
 펴냄
9,500 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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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쪽 | 2005-11-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가 김도연이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소설집이다. 꿈과 현실을 능란하게 교직해나가는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집으로, 산골 농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큰 줄기를 이룬다. 표제작 '십오야월'을 포함하여 총 10편의 중.단편 소설이 수록되었다.<BR> <BR> 각각의 작품에서는 현실과 환상이 서로 섞여들며 서로의 경계선을 무화시킨다.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의 기억이 불쑥 달려들고, 고라니와 산양과 멧돼지와 늙은 사냥개가 능청스럽게 말을 걸어온다. 그런가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 귀신들까지 나타나 한판 떠들썩한 난장을 벌인다.<BR> <BR> 중편 '검은 하늘을 이고 잠들다'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사북으로 돌아온 전직 광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를 중심으로 모인 이들이 펼치는 '사북 해방 작전'은 우울하면서도 어딘가 유쾌한 기운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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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십오야월
흰 등대에 갇히다
도망치다가 멈춰 뒤돌아보는 버릇이 있다
이제 그는 시인을 믿지 않는다
동부전선 별일 없다
북호텔
불개
하조대
출가
검은 하늘을 이고 잠들다

- 해설 : 백일몽으로서의 소설 / 김경수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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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도연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강원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중앙신인 문학상, 2008년 허균문학작가상, 2011년 무영문학상, 2013년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콩 이야기』,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 에 쓰는 반성문』 『아흔아홉』 『산토끼 사냥』 『마지막 정육 점』, 산문집 『눈 이야기』 『영嶺』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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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안개속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바다 깊이 손을 저으면 일렁이는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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