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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카트린 지타 지음
걷는나무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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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시간
#여행
#자유
#풍경
#행복
#혼자
232쪽 | 2015-07-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 「크로넨 자이퉁」의 기자였던 카트린 지타는 어느 날 자신이 6개월 동안 한 번도 시원하게 웃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0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남은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일중독 증상, 관계 단절 그리고 이혼뿐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났다. <BR> <BR> 카트린 지타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우선순위에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나의 자유 의지보다 더 높은 자리에 두기 때문에 삶이 힘든 것이다. 그녀는 낯선 곳을 홀로 여행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했고, 잘못된 우선순위를 자신을 중심으로 바로잡았다. <BR> <BR> 그리하여 기자 생활을 접고 심리코칭 공부를 시작했으며 10년 가까이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카트린 지타는 "누구나 한 번은 자기만의 일과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여행이야 말로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BR> <BR> 이 책에는 그녀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과 사랑, 그리고 일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이야기와 50개국을 여행하며 터득한 여자 혼자 안전하고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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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은 자신만의 일과 사랑을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야 한다

Chapter 1 어리석은 사람은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한다
서른일곱,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다
수도원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
평생 하고 싶은 내 일을 찾는 법
‘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이 우리를 버티게 한다

Chapter 2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면 절대 몰랐을 것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극복하지 못해도 좋다, 일단 두려움과 마주 앉으라
아프리카 오카방고 숲 속 캠프에서 찾은 삶의 가치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친구가 있다
누구도 ‘넌 안 될 거야’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Chapter 3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확신이 설 때까지
어떤 여행은 돈만 허비하게 하고, 어떤 여행은 인생을 바꾼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에 해야 할 일
함께 사랑하고, 각자 여행하라
중세 영국의 귀족들이 로마로 달려간 이유

Chapter 4 혼자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8가지 여행의 기술
백 퍼센트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란?
인생을 변화시키는 7년 주기 여행법
여행의 추억은 무엇을 타고 이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남는 게 사진밖에 없는 여행을 피하는 법
스스로 대접할 줄 아는 여행자만이 세상의 대접을 받는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9가지 체크 리스트
슬럼프 없이 여행을 마치고 싶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것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여행을 기억하게 하는 글쓰기

Chapter 5 홀로 여행을 떠난 본 사람만이 무엇이 소중한지 알 수 있다
일상에서도 여행자처럼 자유롭게 사는 법
외롭고 막막한 삶을 유쾌하게 바꾸는 여행의 지혜 A to Z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길을 나선 사람들에게

역자 후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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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카트린 지타
셀프심리코칭 전문가이자 여행 칼럼니스트. 빈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던 중 전공을 바꿔 동 대학원에서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고《오스트리아 연합통신A.P.A.》에서 정치, 경제, 문화에 관한 칼럼을 쓰며 기자로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크로넨 자이퉁Kronen Zeitung》에서 5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250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1000번 이상의 밤을 낯선 도시에서 보내며 홀로 50여 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꾸준히 자기 발전을 이루어왔다. 이후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심리코칭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0년 가까이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현재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베를린을 오가며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코칭 전문가이자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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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1
제타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나도 4, 5년 전부터 억지로 시간을 내서 혼자 여행을 다녔던터라 제목에서부터 뭔가 공감대가 되는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들어 읽은책. 쉽게 편한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중반부넘어서 공식처럼 7살단위로 고민의 순간들이 오는것 같다고해서 7년 기로 여행을 가라는 것처럼 적어둔게있는데 이부분은 마음이 와닿지않는 부분이다. 여행항때의 팁이나 유용한 정보도 많이있는듯하고 저자와 비슷한 위기에 처했던적도 한두번이 아니라서 위안도 되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작가의 어려웠던 삶을 기술하고있지만 현재의 어려운 점이나 스트레스 부분이 전혀 없어보인다는 점에서 약간의 괴리감이 들었다. 실제 그럴수도있지만 독자 대부분이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자영업자일수있는데...현재 만족스럽고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듯한 삶을 살고있는 저자의 권고가 치열하게 살고있는 독자들에게 잘 전달될지 의문이다. 편하게 한번 일고 유용한 점들 새겨두면 앞으로 여행할 분들에게 도움이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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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하는 야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혼자 여행할 때와 함께 여행할 때. 여행의 성격이 많이 달라진다. 함께 여행을 할 경우에는 혼자서 여행할 때보다 긴장을 덜한다. 아무래도 함께 있는 사람의 존재 때문에 의지가 되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좋다. 특히 맛있는 걸 먹을 때나 좋은 걸 볼 때 옆에서 같이 감탄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무척 큰 위안이 된다. 반면 혼자서 여행을 하게 되면 그 여행의 모든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내 책임이 된다. 부담감이 그만큼 커진다. 좋은 걸 함께 나누지 못하고, 힘든 짐도 혼자서 다 져야 한다. 함께 여행을 하게 되면 서로의 컨디션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두 사람이 여행을 한다고 했을 때, 한 사람이 컨디션이 좋아도 나머지 한 명은 그렇지 않다면 그 중간 접점을 찾아내야 한다. 안그러면 함께하는 여행이 즐거움이 아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컨디션 문제 외에도 음식이나, 취향, 여행지역 등 서로의 의견을 고려해서 여행을 맞춰야 한다. 겨우 두 사람일지라도 이렇게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 하물며 몇십명이 함께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은 어떻겠는가? 패키지여행은 그만큼 안전하고 단조롭게 움직일 수 밖에 없다. 혼자 여행을 하면, 내가 마음에 드는 밥집을 하루에도 3번을 가도 된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보거나 경치를 보고 하루종일 거기에 앉아서 멍을 때려도 된다. 혼자 여행을 하면 그만큼 친구를 사귀기도 쉽다. 내 옆이 비어있고 누군가의 옆이 비어있으면 자연스레 친구가 된다. 때에 따라서는 부분적으로 동행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이 혼자여행을 결심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리라.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하면 좋은 점은 내 시간을 내가 혼자서 쓸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을 조용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의 몰랐던 취향을 알게 되기도 하고, 다른 낯선 여행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른 ‘나’를 볼 수도 있다. 천천히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메모도 해본다. 일을 다시 시작하기 전 느긋하게 혼자여행을 한번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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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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