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S. 비글|문학수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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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고전으로 꼽히는 <라스트 유니콘>의 작가 피터 S. 비글이 열아홉 살의 나이에 쓴 데뷔작. 까마귀가 물어다주는 음식으로 연명하며 뉴욕의 한 공동묘지에서 20년째 살아가는 남자의 남다른 인생을 그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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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의 한 오래된 공동묘지, 세상으로부터 등을 돌린 채 숨어 지내는 주인공 조나단 리벡은 기묘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묘지의 관리인이 가져다주는 식료품에 의지하며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무덤 사이에서 은둔하며 보낸 그는, 산 사람보다 죽은 이들의 영혼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묘지에 묻힌 유령들은 육신을 떠난 뒤에도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한 미련과 후회, 그리고 풀리지 않은 감정 때문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그곳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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