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이리리 지음 | 로맨스토리 펴냄

[세트] 일월 (日月) (전5권/완결)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0원 10% 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8.1

페이지

0쪽

상세 정보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손기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손기자

@sonkiza

  • 손기자님의 옥스퍼드 인사이트 게시물 이미지

옥스퍼드 인사이트

박선영 지음
이담북스 펴냄

읽었어요
16분 전
0
.님의 프로필 이미지

.

@appleaday

  • .님의 남은 인생 10년 게시물 이미지

남은 인생 10년

코사카 루카 지음
모모 펴냄

읽었어요
25분 전
0
LGO님의 프로필 이미지

LGO

@gaon__lee0819

  • LGO님의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게시물 이미지
  • LGO님의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게시물 이미지
주요 단편 감상

「리지아」 : 등장인물의 죽은 아내에 대한 으스스하지만, 세밀한 묘사에서 저자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엿보인다.

「어셔가의 몰락」 : 단편 속 시들은 저자의 시인으로서 필력도 뛰어남을 보여준다.

「윌리엄 윌슨」 : 단순 도플갱어인 줄 알았던 또 다른 윌리엄 윌슨이 자기의 선한 면모였다는 반전은 큰 울림을 준다. <지킬 앤 하이드> 작품 류의 선조라고 할까.

「타원형 초상화」 :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의 광기에 가까운 열정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의 영혼이 그림 속에 들어가며 숨을 거두게 되는 이야기. 한국 공포 만화 시리즈 「무서운 게 딱 좋아」 가 생각나는 이야기.

「구덩이와 추」 : 인간이 타인을 괴롭히는데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 죽음으로 인해 공포가 사람의 인식을 얼마나 왜곡시킬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다행히 외세의 침략 덕에 주인공이 갇혀있던 감옥이 부서지며 그는 목숨을 구하게 된다. 외국의 침략이 저자와 주인공에게 안도감을 준다.

「도둑맞은 편지」 : 추리소설 장르로서 출판사가 묶어낸 단편집의 다른 작품들과 성격이 이질적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저자의 추리 소설가로서 면모를 드러내는 의의가 있다.

「배반의 심장」, 「검은 고양이」, 「깡충 개구리, 혹은 사슬에 묶인 여덟 마리의 오랑우탄」 : 착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초현실적이며 괴기한 일화들을 덧붙이며 뼛속 깊이 느끼게 하는 작품들.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에드거 앨런 포 지음
민음사 펴냄

32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