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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융합 (인문학은 어떻게 콜럼버스와 이순신을 만나게 했을까)
김경집 지음
더숲
 펴냄
16,500 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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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쪽 | 2015-03-0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문학자 김경집의 신작 <생각의 융합>은 최근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융합적 사고에 대한 시대적 요구들을 인문학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그런 융합적 사고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고 다양한 지식과 생각의 이야기들을 통해 엮고 있으며 이런 지적 자유로움의 과정들이 얼마나 사고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br><br>이 책은 기존의 인문서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문서들이 지식을 얕고 넓게 횡으로 나열해왔다면,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종으로 횡으로 가로지르며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영역을 넓혔다. 100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을 뛰어넘어 콜럼버스와 이순신을 만나게 했고, ‘자유로운 개인’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렘브란트와 거스 히딩크와의 교차점을 발견한다. 또한 한국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과 프랑스 드레퓌스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같은 듯 다른 역사의 장면들을 목격하게 한다. <br><br>이 책은 결코 엄청난 지식의 양을 자랑하거나 현학적 지식으로 일관하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기존에 알고 있었던 단편적 지식들의 연결고리를 심도 있게 찾는다. 그 과정에서 읽는 이들은 새로운 관점과 낯선 진실들을 만나게 되고,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새로운 생각의 지도를 갖게 된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생각의 융합’임을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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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경집
인문학자. 25년 배우고, 25년 가르치는 삶을 채우고 가톨릭대 인간학교육원을 나와 자유롭게 책 읽고 글 쓰며 독서와 문화운동 그리고 시민자치운동 등의 삶을 누리고 모색하고 있다. 2010년 『책탐』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2016년에는 『엄마 인문학』으로 순천, 정읍, 포항 세 도시에서 동시에 ‘원 시티 원 북(One City One Book)’으로 뽑혔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을 걷다』 『생각의 융합』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 『인문학은 밥이다』 『엄마 인문학』 등 인문교양서와 『고전, 어떻게 읽을까』 『청소년을 위한 진로 인문학』 『청춘의 고전』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교과서, 나』 등의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책 등을 썼으며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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