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연필을 향한 애호의 마음을 “잘 부서지는 존재”들에 포갠 《아무튼, 연필》, 아픈 몸의 여성이 언어를 입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정을 내밀하게 써내려간 《짐승일기》의 저자 김지승이 이번엔 사물들이 토해내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술래 바꾸기》(ISBN: 9791155251669)는 김지승이 2023년 7월 13일 낮은산에서 출간한 산문집으로, 《아무튼, 연필》과 《짐승일기》로 주목받은 저자의 세 번째 에세이다. 📖 김지승은 2018년 문학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연필과 같은 “잘 부서지는 존재”와 아픈 몸의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내밀하게 써내려간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사물에 깃든 기억과 타자의 삶을 ‘술래잡기’라는 메타포로 엮으며, 삶의 경계에서 만난 사람과 사물의 이야기를 탐구한다. 저자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