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어바웃어북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오독의 즐거움>은 정독의 대열을 이탈한다. ‘정면 사진’을 찍으려고 몰려있는 군중 사이에서 당신의 소매를 살짝 끌어당겨 숨은 포토 존으로 데려 간다. 그곳엔 세계 경제, 패권 갈등, 화폐와 에너지 흐름 같은 웅장한 주제부터 인간의 복잡 미묘한 심리까지 다룬 46권의 명저가 있다. 저자는 대가들의 책을 비틀어 읽으며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과 문장으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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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흔히 책을 읽을 때 저자가 의도한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저자 남궁민은 이러한 ‘정독’의 신화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책을 읽고 해석하는 ‘오독’의 즐거움을 역설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독은 단순히 글자를 잘못 읽는 실수가 아니라, 기존의 관습적이고 일방적인 독해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텍스트를 재구성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책 속에 담긴 고정관념을 해체하고, 독자 자신의 삶이라는 맥락 안에서

독서세계의 또하나의 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