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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손미나의 로드 무비 FICTION)
손미나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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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1-07-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KBS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로 놀라운 변신에 성공한 손미나. 그동안 여행 작가로서 많은 세상을 돌아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여러 언어에 능통하여 네이티브처럼 살아온 손미나의 첫번째 소설이다. 한국 여성이며 고스트라이터로 일하는 장미의 스토리와, 프랑스 남성이며 연극 배우인 테오의 스토리가 서로 하나씩 교차되며 이어진다.<BR> <BR> 장미와 프랑스 의사인 로베르, 그리고 테오와 화가 최정희라는 다른 국적을 가진 두 쌍의 남녀가 어떻게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지, 네 사람의 운명 같은 인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리와 프로방스 여러 마을, 그리고 런던을 오가며 흥미롭게 펼쳐진다.<BR> <BR> 소설 제목에 들어 있는 '미모자'는 노란색으로 눈부시게 피어나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미모자꽃, 그리고 그 미모자꽃이 주위를 온통 둘러싸서 꽃을 밟지 않고는 한 걸음도 걸을 수 없다는 프로방스의 봄레미모자 마을, 그리고 두 쌍의 연인이 사랑을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미모자꽃이 핀 풍경을 그린 그림의 제목이기도 하다. <BR> <BR> 프랑스의 파리와 프로방스 지방을 중심으로 장면마다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이국적인 묘사,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만나 국적을 초월해 사랑하는 사이로 변하는 과정을 미스테리 하면서도 위트 있게 그려나간 스토리, 그리고 한국과 파리, 프로방스, 런던 등, 주인공의 행적을 찾아 나서며 만나는 도시들을 따라 여행하는 듯한 로드 무비 같은 전개 방식이 이 소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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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장미 1 리옹 역, 전설의 ‘트랑 블루’
테오 1 마르세유, 영화 제작자의 호화 요트

장미 2 삼청동, 이탈리아 식당
테오 2 보자르, 마담 로랑의 아틀리에

장미 3 엑상프로방스의 허름한 호텔
테오 3 베르탱 푸아레 거리의 극장 ‘태양’

장미 4 보니외, 언덕 위의 성당
테오 4 몽마르트르, 테오의 스튜디오

장미 5 보니외, 의사 로베르의 정원
테오 5 생제르맹의 ‘아리스토텔레스’ 모임

장미 6 엑상프로방스의 베트남 식당
테오 6 센 강 변의 택시 안

장미 7 봄레미모자의 갤러리
테오 7 바스티유의 밀롱가

장미 8 코트다쥐르 해안의 포르크로 섬
테오 8 콩코르드 광장의 관람차

장미 9 무슈 드 프레셔의 고풍스러운 샤토
테오 9 18세기 샤토에서의 화려한 결혼식

장미 10 파리로 가는 TGV 안
테오 10 퐁피두 센터 전시장 안

장미 11 런던, 로베르 친구의 디너 파티
테오 11 파리, 경찰서에서의 면회

장미 12 코번트 가든, 카미유와의 약속
테오 12 프로방스 에갈리에르 마을 농장

장미 13 런던, 크리스마스 이브
테오 13 파리, 경찰서 취조실

장미&테오 14 다시, 봄레미모자
테오&장미 14 파리, 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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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손미나
여행작가.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이렇게 많은 직함을 갖기 전, KBS 인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른을 앞두고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막연히 의문으로 남겨두지 않고 휴직을 감행,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언론학을 공부했다.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유학생 활의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담은 첫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살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체류하며 첫 장편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썼다. 종종 여행이 아니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별일 없이 잘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양지 바른 길을 디디며 안전한 삶을 사는 대신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밋밋하고 심심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여행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는 삶을 용기 있게 선택한 것이 인생에서 가 장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여행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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