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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열정 용기 사랑을 채우고 돌아온 손미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손미나 지음
삼성출판사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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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쪽 | 2009-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열정,용기,사랑을 채우기 위해 아르헨티나 곳곳을 누빈 손미나의 여행 에세이. 힘겨웠던 순간, 지독한 아픔과 외로움을 떨치고 싶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던 ‘마음의 기록’이자, 조금은 낯선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한 촘촘한 ‘여행의 기록’이다. <BR> <BR> 우리나라에서 정확히 반대편에 위치한 곳, 때문에 계절도 낮과 밤도 반대인 곳, 그래서 굉장히 멀게 느껴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지은이 손미나는 스페인어 권 문화에 대한 보다 넓은 시야와 맛깔나는 글 솜씨로 이 나라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한다. <BR> <BR> 탄산수와 함께 마시는 커피, 아르헨티나의 축구 사랑, ‘아사도’로 유명한 고기 요리 등 일상적이지만 새로운 것들, 가슴 시릴 정도로 정열적인 탱고, 넓디넓은 대평원 팜파 속 인디언들의 삶까지, 흥미로운 아르헨티나만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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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오랜 시간 기다려온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1 지구 저편에서 내가 만난 세상
1) 존재한 적 없는 왕국의 신비로운 수도
2) 눈물 한 방울의 커피, 라그리마
3)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소들이 사는 나라
4)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누구나 이탈리아인 삼촌이 있다
5) 아침에는 생물학자 저녁에는 서커스 배우
6)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천국
7) 내 사랑 보카, 챔피언이 되어주어 고마워

2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법
1) 탱고 황제의 무덤에는 매일 꽃다발이 놓인다
2) 영혼으로 부르고 영혼으로 듣는 노래
3) 탱고 출 때 여자에겐 다리가 하나뿐이다
4) 만남, 길들여지기, 사랑 그리고 이별
5) 20분의 사랑에 영혼을 의지하고
6) 나도 그처럼 모든 걸 던질 수 있을까?

3 사는 것이 행복한 이유
1) 폐품으로 꿈을 빚는 예술가
2) 골든벨 스타 수영이의 74가지 꿈
3) 꽃미남 커플의 눈물 젖은 샌드위치
4) 누군가의 진심을 믿어야만 할 때
5) 안데스 인디언 총각이 꿈꾸는 평등한 세상
6) 빈민촌 스타 배우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
7) 거짓말처럼 다시 만난 내 인생의 멘토

4 나의 가슴, 다시 뜨거워지다
1) 말로만 듣던 세상의 끝에 서다
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피크닉
3) 대평원 팜파가 있는 아르헨티나의 심장으로
4)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가방 두 개
5) 송아지용 트럭 타고 고속도로 달리기
6) 평생 동물들과 함께 산다는 것
7) 우리의 삶은 귀중한 선물이란다
8) 서로의 다리가 되고 날개가 되어
9) 가우초들의 시 읊는 밤
10) 미나 씨, 아르헨티나는 어땠습니까?

에필로그: 실컷 울고 나서는 다시 일어나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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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손미나
여행작가.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이렇게 많은 직함을 갖기 전, KBS 인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른을 앞두고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막연히 의문으로 남겨두지 않고 휴직을 감행,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언론학을 공부했다.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유학생 활의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담은 첫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살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체류하며 첫 장편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썼다. 종종 여행이 아니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별일 없이 잘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양지 바른 길을 디디며 안전한 삶을 사는 대신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밋밋하고 심심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여행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는 삶을 용기 있게 선택한 것이 인생에서 가 장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여행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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