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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영한대역)
포리스트 카터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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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쪽 | 2010-06-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영문판과 한글판을 한 권으로 묶었다. 소설은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작은 나무는 산사람으로서 인디언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BR> <BR> 작은 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고, 영혼의 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깨우쳐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영혼을 지켜갔는지 배운다.<BR> <BR> 이 영한대역은 원작을 전혀 손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재수록하였다. 때때로 등장하는 사투리, 구어체, 축약형 표현 등을 그대로 살려, 원작의 작품성을 일절 훼손하지 않고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감상하도록 하였다. 또한 우리말 번역은 단어 대 단어, 문장 대 문장의 기계적인 번역을 피했다. 원어민이 녹음한 MP3 CD 1장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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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ittle Tree 내 이름은 작은 나무 8
The Way 자연의 이치 24
Shadows on a Cabin Wall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44
Fox and Hounds 붉은여우 슬리크 68
“I Kin Ye, Bonnie Bee”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102
To Know the Past 과거를 알아두어라 128
Pine Billy 파인 빌리 150
The Secret Place 나만의 비밀 장소 178
Granpa’s Trade 할아버지의 직업 202
Trading with a Christian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238
At the Crossroads Store 사거리 가게에서 278
A Dangerous Adventure 위험한 고비 306
The Farm in the Clearing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354
A Night on the Mountain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382
Willow John 윌로 존 428
Church-going 교회 다니기 470
Mr. Wine 와인 씨 498
Down from the Mountain 산을 내려가다 526
The Dog Star 늑대별 566
Home Again 집으로 돌아오다 618
The Passing Song 죽음의 노래 636
후주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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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포리스트 카터
그는 할아버지의 농장이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알라바마주 옥스포드에서 1925년 태어났다.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일부 이어받았다. 옥스포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의 삶은 네 다섯 살 때부터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은 그의 할아버지와 불가분하게 얽혀 있다. 그의 할아버지는 작은 농장과 농장 근처의 조그만 시골 가게를 경영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그를 처음에는 '작은 싹'이라고 부르다가 좀 더 자라고 나서부터는 '작은 나무'라고 불렀다. 그런 할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던 그의 작품은 모두가 인디언의 생활과 투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작가로서 출발한 것은 48세가 되고 나서였고, 처녀작인 <텍사스로 가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의 사후 10여년이 지나고 나서부터 점점 높아져 갔다. 1979년에 처음 출판되었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얼마 안가 절판되고 말았지만, 86년 뉴멕시코 대학 출판부에서 다시 복간되자 해가 갈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1991년에는 무려 17주 동안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2위로 기록되었다. 또 이 책은 같은 해 제1회 에비상을 획득했는데, 전미 서점상 연합회가 설정한 이 상의 선정기준은 서점이 판매에 가장 보람을 느낀 책이라고 한다. 저서로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 <우리는 영혼을 팔지 않았다> 등을 남기고 1979년 5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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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허진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따뜻해지는,천천히생각하게되는,가슴한켠찡한,아름다운이야기...하지만작가의반전이력에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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