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빙점 (홍신세계문학 2)
미우라 아야코 지음
홍신문화사
 펴냄
14,800 원
13,3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598쪽 | 2011-03-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원죄에 관한 인간의 내면 의식을 치밀하게 다룬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 미우라 아야코는 이 작품을 통해 기독교 사상을 중심으로 인간의 원죄를 다루며, 등장인물간의 인간사와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주고 있다. <BR> <BR> 의사인 게이조와 그의 아내 나쓰에는 어린 딸 루리코가 어느 날 피살된 채로 발견되자, 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범인의 딸인 요코를 양녀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주인공 요코는 성장하여 자신이 살인범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 죄를 깊이 느끼고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꾀하여 혼수상태에 빠지는데…
더보기
목차


유괴
루리코의 죽음
불빛
석양
불꽃놀이
초콜릿
비온 후
회전의자
9월의 바람
요동
진흙 묻는 신발
호수
눈보라
돌팔매
격류
다리
파란 불길
하얀 옷
환멸
해후
태풍
눈벌레
행방
겨울날
뒷모습
폭설
심연
답사
지시마 낙엽송

붉은 꽃
눈의 향기
층계
사진
제방
길모퉁이
피아노
갈등
유서
죽음

더보기
저자 정보
미우라 아야코
사랑과 용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한 미우라 아야코는 1922년 4월 25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가와 시에서 태어났다.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 여학교를 졸업한 뒤 7년 동안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으나 패전 이후 국가의 기만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교직을 떠났다. 이때 폐결핵과 척추 카리에스가 병발하여 13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같은 병으로 요양 중이던 소꿉친구인 마에가와 다다시를 만나 기독교 세례를 받았다. 1959년 같은 신앙을 가진 미우라 미쓰요와 결혼하여 아사히가와 시내에서 잡화상을 운영하며 꾸준히 글을 써오던 중 1964년 「아사히신문」 1천만 엔 현상 공모에 『빙점』이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66년에 발표된 『양 치는 언덕』은 『빙점』에 이은 미우라 아야코의 대표작이다. 삶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제시하는 이 작품은 에로스적 사랑이 아가페적 사랑으로, 죄가 용서로 승화되는 인간 구제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그녀는 1986년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다 1999년 10월, 다장기부전증으로 고향인 아사히가와 시에서 사망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빙점』, 『양 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잔영』, 『구약성서 입문』, 『사랑하며 믿으며』(수필집), 『병들었을 때에도』(단편집), 『함께 걸으면』(미쓰요·아야코 합동 가집) 등이 있으며, 1984년 『미우라 아야코 작품집』 전 18권이 간행된 바 있다.
더보기
남긴 글 2
김지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아침드라마 같은 스토리이지만 드문드문 가슴을 울리는 구절이 있는 책입니다 특히 요코가 강 하류를 보며 폐수와 같은 더러운 것을 뒤집어쓰면서도 내 본래의 모습을 잃지않아야 한다, 나는 강이 아니고 인간이다 라고 말하는 부분은 언제나 가슴에 와닿네요
더보기
이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