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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1 (하늘을 버리고 백성을 택하다)
이수광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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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2010-06-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역사소설가 이수광의 2010년 신작. 14세기를 살면서 왕이 아닌 백성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꾼 인물. 귀족에게서 땅을 몰수해 농민에게 돌려줄 구상을 한 인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6백 년 정도(定都) 한양을 설계한 인물. 고구려와 발해의 기상을 이어 요동을 호령하는 제국을 꿈꾼 인물, 정도전. 소설은 백성의 마음을 얻고자 한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의 삶을 그린다. <BR> <BR> 조선조 내내 역적의 대명사로 불리는 치욕을 겪었지만, '조선경국전'을 비롯해 정도전이 이룬 치적과 신권정치의 신념은 조선왕조를 관통해 이어졌다.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강력한 왕권 견제장치를 만들고, 왕에게 무소불위 권력을 주지 않았던 강력한 신권정치의 나라 조선. 왕과 신하가 균형을 이룸으로써 5백년의 사직을 이어올 수 있도록 대계를 세운 것이 바로 정도전이다. <BR> <BR> "백성의 마음을 얻어라. 그러지 못한다면 백성이 군주를 버릴 것이다!" 오직 신념 하나로 조선의 새 아침을 연 정도전. 소설가 이수광은 정도전의 신념이 만든 세상과 그의 굴곡진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의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지, 소설을 통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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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조선을 경영하다
2장 천하를 가슴에 품은 소년
3장 앞산 기슭에 가신 님 묻었다오
4장 하늘로 솟는 신검
5장 아아 그리워라, 요순의 태평성대여
6장 사심을 버리다
7장 제국에 내리는 비
8장 영웅으로 태어나는 법
부록 정도전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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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진행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 〈어떤 얼굴〉, 〈그 밤은 길었다〉, 〈버섯구름〉, 장편 《소설 징비록》, 《유유한 푸른 하늘아》, 《초원의 제국》, 《소설 미아리》, 《떠돌이 살인마 해리》,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신의 편작》, 《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나는 조선의 의사다》,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인수대비》, 《조선 여형사 봉생》, 《조선국왕 이방원》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전 5권), 《징비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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