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심플러 (간결한 넛지의 힘)
캐스 R. 선스타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9,800 원
17,8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48쪽 | 2013-12-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옆구리를 슬쩍 찔러주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넛지’의 효과는 어느덧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서 실감할 수 있다. 정부와 기업에서는 ‘넛지’를 적절하게 설계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보 공개, 디폴트 규칙들, 규제의 단순화 등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편익을 늘려가면서도 사람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BR> <BR>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넛지>로 주목받은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캐스 선스타인의 신작이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오바마 행정부에서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정책을 추진해온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넛지’가 어떻게 활용되어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조명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 ‘넛지’를 어떻게 적용하고 실행해야 하는지를 전망한다.
더보기
목차

추천의 말 더 나은 삶을 위한 ‘넛지’ 혁명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PART 1 ‘넛지’의 황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반대 이유 : 오바마가 지명했으니까│과거 털기 : 꼬투리 잡는 검증의 나날│던져진 주사위 : 이해할 수 없는 무차별 공격 앞에서│인준 보류 : 그러는 사이, 마침내│‘넛지’를 더 굳건히 믿고 실행하기 위하여│단순한 것이 좋다│정말로 무엇이 중요한가
PART 2 ‘넛지’의 실제 블링크하지 마라
누가 그 초콜릿 그릇을 옮겼을까│아주 작은 변화 :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인지 시스템 : 직관적이거나 신중하거나│당신이 그것을 이루지 않았다│마음의 반응 : 래리 버드는 어떻게 이겼나
PART 3 행동과학 인간의 오류
미드웨이의 괴물들 : 그들은 드림팀이었지만│꾸물거리는 이들을 위한 디폴트│프레이밍 : 나는 85세까지 살까, 85세 전에 죽을까│사회적 영향 : 날씬한 친구와 저녁을│비현실적인 낙관 : 불운은 나를 비켜갈 것이다│선택의 문제 : 시장이냐, 정부냐│다양성 : 무엇을 배울 것인가
PART 4 정보 공개 피라미드 대신 접시를
정보 공개 : 햇빛은 가장 좋은 살균제다│작고 간단한 ‘넛지’로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라│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라 │더 선명하게, 그림처럼 생생하게│단순함, 경쟁, 그리고 시장│완전 공개 : 열린 정부로 가는 길│똑똑한 공시 : 원클릭으로 해결
PART 5 디폴트 규칙 인간을 위한 자동화
출발점이 중요하다│선택적 동의와 선택적 거부 : 짧은 가이드│디폴트 규칙의 요소 : 왜 효과적인가│어떤 디폴트 규칙을 선택할 것인가│위험 : 이기심, 해악, 그리고 그 밖의 것들│맞춤형 디폴트 규칙 : 미래의 물결인가│당신을 붙잡아매지 않는 디폴트 규칙들│적극적 선택의 두 얼굴│단순화로 얻는 것들│선택 과부하 : 수백 가지 차림표를 버려라
PART 6 보이지 않는 것들 사람들은 왜 고릴라를 놓칠까
흡연은 당신을 죽일 수 있다│두드러지게 하는 것이 ‘넛지’다│인센티브 : 감춰진 속성과 드러난 속성│군집 행동 : <모나리자>는 어떻게 유명해졌을까│사회적 ‘넛지’ : 슈거맨의 실패와 성공│티핑 포인트 :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킨다│안전띠냐, 딱지냐│‘렛츠 무브’ 캠페인 : 비만은 없다
PART 7 규제의 머니볼 계량할 수 없는 가치들
사실과 가치 : 코끼리와 당나귀가 모두 좋아하는 것│극단주의의 절름발이 인식 : 당신은 어떻게 아는가│비용-편익 분석 : 부수적 효과까지 보라│화폐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평가│예방 원칙 : 적대적인 지적│존엄성, 평등, 그리고 분배│공정성과 형평성은 백지수표인가
PART 8 불확실성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일관성 없는 도그마들│지금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는 이유│뒤돌아보지 않는 규제들│이니셔티브 : 엎질러진 우유 앞에서 울지 마라│되돌아보기 : 덤불 정리와 솎아내기│끊임없는 ‘넛지’ 실험
PART 9 개입주의 유모국가
자유로운 선택을 막지 마라│좋은 ‘넛지’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한다│자율 : 개인의 선택권을 침해하지 마라│오바마는 왜 몇 가지 정장만 입을까│투명성 : 아무것도 감출 수 없다│당신은 얼마나 자주 ‘비가입’ 버튼을 클릭하는가│시스템 1의 정당한 주장들│진짜 걱정거리 : 허용할 수 없는 동기들
PART 10 선택 체계 일을 더 단순하게 만들어라

에필로그‘넛지’를 실행하면서 얻은 교훈
부록 규제 개선과 규제의 평가
감사의 말
주석

더보기
저자 정보
캐스 R. 선스타인
1954년생.『넛지Nudge』의 공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시카고 대학 로스쿨 교수이며, 저명한 법학자 칼 N. 루엘린의 계승자이다. 헌법학과 법철학 분야에서 독자적인 업적을 인정받으며, 미국 내 광범위한 법 이슈들에서 어윈 셰머린스키, 리처드 A. 엡스타인 등과 함께 가장 빈번히 인용되는 법학자이다. 하버드 대학 로스쿨 로버트 웜슬리 대학 교수이기도 하며, 공공 정책과 행동 경제학 프로그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캠프에 참여했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오바마 행정부 규제정보국 책임자를 맡아 자신의 법철학을 정책적으로 구현했다. 『블룸버그뷰』의 상임 기고가이자, 『뉴리퍼블릭』과 『아메리칸 어스펙트』의 객원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워싱턴포스트』의 정치 법률 블로그 <볼로크 컨스피러시>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이슈들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넛지』, 『와이 넛지』,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의 문제』, 『자유 시장과 사회 정의』,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리퍼블릭닷컴』,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루머』, 『최악의 시나리오』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