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동네 시인선' 49권.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박태일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2006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한 해 동안 머물렀던 몽골에서의 나날살이를 총 5부, 60편의 시로 오롯이 담아내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박태일 시인의 시집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는 고향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서정적인 여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애환과 자연이 지닌 거대한 생명력을 시적인 언어로 세밀하게 직조해 냅니다. 특히 '달래'라는 친숙한 식물의 이름이 몽골어로는 '바다'를 의미한다는 사실에서 출발하여, 작고 소박한 존재가 사실은 거대한 우주의 질서와 맞닿아 있다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건넵니다. 🌊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