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윤|은행나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퀴어문화축제 24년 역사의 산증인이자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비온뒤무지개재단 등의 성소수자 인권단체를 설립하며 성소수자 인권운동에 앞장서온 한채윤의 첫 에세이.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로서 글을 쓰고 강연을 해오며 저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담아낸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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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한국의 1세대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이자 작가인 한채윤이 그동안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맞서 싸워온 치열하고도 따뜻한 기록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활동가의 모습만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신,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큰 부당함에 어떻게 반응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며 나아가는지를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합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저자에게 '싸움'이란 단순히 상대를 공격하거나 분노를 쏟아내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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