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읽고 싶은 이어령 (이 땅의 모든 지성에게)
이어령 지음
여백(여백미디어)
 펴냄
14,800 원
13,3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72쪽 | 2014-08-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원한 젊음의 글만을 가려 뽑은 이어령 에세이의 결정본. 스물넷의 나이에 '우상의 파괴'를 발표하여, 한국 문단 전체에 거대한 충격파를 일으키며 화려하게 등장한 이래로 줄곧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으로서, 젊은이들의 멘토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창조적 지성으로서 살아온 이어령이 오늘의 젊음에게 건네는, 매번 새롭게 소생하는 '지금, 여기'의 목소리이다.<BR> <BR> 이어령의 글은 누구나 알고 있는 평범한 사실을 뒤집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투명하고 유려한 문체, 범속한 일상으로부터 삶의 비범함을 발견해내는 탁월한 투시자의 눈이 거기에 있다. 그래서 이어령의 옛글에는 시대의 한계에 매몰되지 않는 보편성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순도 높은 글들만을 골라 새로이 손질하여 엮었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_ 최초의 악수와도 같은 편지

Part 1_ 독법 讀法
시간 속에 숨은 미래

미래를 읽는 법 | 사랑과 고통의 의미 | 씨앗의 이론 | 일과 놀이의 문화 | 벽돌문화 속의 개성 |
젓가락 문화 | 우리를 지켜주는 집 | 달빛의 문화 | 시작과 끝이 있는 삶

Part 2_ 발견 發見
사소함 속에 숨은 거인

독서 무용론 | ‘멋’과 ‘스타일’ | 귀의 문화와 눈의 문화 | 유난스러운 백성 |
드롭스와 스태미나 | 빈 병 채우기 | 친절 무용론 | 햇살을 씹어라 | 왼손잡이와 독탕 |
나들이옷의 비극 | 그리움의 변형 | 군자 언어의 도난 | 한국인은 잔인한가 | 한국말의 묘미 |
한국어로 본 한국인

Part 3_ 명상 冥想
시간이 빚은 공간

파리의 우울 | 풀이의 형이상학 | 음식물로 본 동서 문화 |
빗속에서 파리와의 고별 | 빛이 있는 유럽의 입구 | 기계와 장발의 칵테일 |
함께 살아가는 땅 | 별의 언어

더보기
저자 정보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10년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기획하여 공연했고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생명이 자본이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짧은 이야기, 긴 생각』 등의 에세이가 있고,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 등의 소설과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로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사자와의 경주」 등을 집필했다. 어린이 도서로는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펴냈다.
더보기
남긴 글 2
함연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어령 선생님의 혜안을 가벼운 에세이 형식의 글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언어를 통한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까지도 성찰해 볼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는 '벽돌문화 속의 개성' 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더보기
김경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역시 이어령 선생님 틀에 박힌 이야기가 아닌 어쨌든이 없는 말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