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4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3.19
페이지
360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이 책은 유대 민족 5000년 지혜의 보고이자 파워의 근원이다. 유대인들은 재산, 애정, 인간관계, 습관, 소통, 번민 등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때는 언제나 탈무드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 책은 그들의 지적 재산, 정신적 지주로서 유대인의 장대한 역사이자 탁월하고 화려한 문화의 원천이다.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오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선한 발상, 탁월한 지혜의 비밀이 담겨 있다.
유대인처럼 역경에 강한 민족은 없다. 민족 존망의 위기를 딛고 세계 곳곳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온 유대인들의 인생 철학. 1%의 확률을 100%의 성공으로 이끌며 무에서 유를 창출한 유대인들의 성공비결, 성공의 원리, 그 생존법 등 118가지 에피소드를 보여 준다. 기존 출간된 탈무드와는 달리 현장감 있는 도판 57점이 실려 있다.
추천 게시물
김윤지
@yundori
언덕 위의 빨간 지붕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김윤지
@yundori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김윤지
@yundori
불편한 편의점 2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5 /제한 없음
정모/행사 주말 독서 챌린지
5월 1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6 /7명
ㅁㅅㅎ 독서토론
무료 · 4 /4명
📚 독서 연습실
무료 · 14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16 /7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책책~폭폭~
무료 · 2 /2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상세정보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이 책은 유대 민족 5000년 지혜의 보고이자 파워의 근원이다. 유대인들은 재산, 애정, 인간관계, 습관, 소통, 번민 등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때는 언제나 탈무드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 책은 그들의 지적 재산, 정신적 지주로서 유대인의 장대한 역사이자 탁월하고 화려한 문화의 원천이다.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오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선한 발상, 탁월한 지혜의 비밀이 담겨 있다.
유대인처럼 역경에 강한 민족은 없다. 민족 존망의 위기를 딛고 세계 곳곳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온 유대인들의 인생 철학. 1%의 확률을 100%의 성공으로 이끌며 무에서 유를 창출한 유대인들의 성공비결, 성공의 원리, 그 생존법 등 118가지 에피소드를 보여 준다. 기존 출간된 탈무드와는 달리 현장감 있는 도판 57점이 실려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세계 곳곳에서 막강한 파워를 가진 유대인의 삶과 철학 그 내면의 지혜!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이 책은 유대 민족 5000년 지혜의 보고이자 파워의 근원이다. 유대인들은 재산, 애정, 인간관계, 습관, 소통, 번민 등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때는 언제나 탈무드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 책은 그들의 지적 재산, 정신적 지주로서 유대인의 장대한 역사이자 탁월하고 화려한 문화의 원천이다.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오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선한 발상, 탁월한 지혜의 비밀이 담겨 있다.
유대 5천 년의 지적 재산, 슬기의 보고, 신선한 발상, 탁월한 판단의 비결!
유대인처럼 역경에 강한 민족은 없다. 민족 존망의 위기를 딛고 세계 곳곳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온 유대인들의 인생 철학! 1%의 확률을 100%의 성공으로 이끌며 무에서 유를 창출한 유대인들의 성공비결, 성공의 원리, 그 생존법 등 118가지 에피소드를 보여 준다. 기존 출간된 탈무드와는 달리 현장감 있는 도판 57점이 실려 있다.
[추천평]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탈무드>란 우리말로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서, 5000여 년이라는 긴 세월 유대 민족을 지탱시켜 온 생활 규범이자 지적 재산이다. 탈무드는 또 유대 역사의 영원한 보고로 지금도 그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한국인도 그들의 경전이자 역사서, 지혜의 책인 탈무드에서 취할 지혜나 처세술이 적지 않다. 만약 독자들이 <탈무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하기만 한다면 삶은 더 풍부해지고, 넉넉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강자가 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종교인,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특히 긍정적 사고방식을 확립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한국어판 독점 계약. 관련 사진 63점 수록.
[출판사 리뷰]
탈무드는 역사서가 아니지만 역사를 말하고 있고, 인명사전은 아니지만 많은 인물을 소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백과사전이 아니지만 삼라만상을 망라한 백과사전과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탈무드는 서양 문명의 양식을 채용한 유대인 생활의 보고이다. 그리스도교의 성경(Bible), 플라톤의 유토피아(Utopia),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Politika), 이슬람교의 코란(Koran)과 함께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후세에 길이 전해질 경전이라고 할 만하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높인 역대 노벨상 수상자 중 30% 이상이 유대인이다. 생리·의학상 48명, 물리학상 44명, 화학상 27명, 경제학상 20명, 문학상 12명이다. 평화상을 제외하고도 150명이 넘는다.
그것도 잠재적으로 유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제외한 수치다(조선일보, 2006년 10월 19일). 스피노자, 마르크스, 에리히 프롬, 프로이트. 샤갈, 하이네, 아인슈타인, 로스차일드, 록펠러,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레너드 번스타인, 헨리 키신저, 스필버그, 블룸버그 등도 유대인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