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사이니야 지음 | 베이직북스 펴냄

탈무드 (5000년 유대인의 지혜와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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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9.6.22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유대 민족의 생활, 종교, 자녀 및 가정교육은 물론 도덕, 철학, 처세, 경제관념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유대인의 율법(토라)에 대하여 1,200년 동안 랍비들이 토론하고 재해석한 것을 집대성하였다. '탈무드'는 서양 문명의 양식을 채용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유대인 한 명당 한 권씩 가지고 있다는 '탈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는 목소리로 유대인의 세계관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현대인의 사고방식에 맞춰 '탈무드'의 내용을 정선하고 원서의 숙명론과 신비주의 문화 등 유심주의와 관련된 내용을 삭제하여 다시 재편집의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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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이라 그런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우리 딸아이가 보고 있길래...
어 이거 전에 영화로 본것 같은데 하고 다시 손에 들었다.
기억은 가물가물했지만...
모든것을 통제당하는 세상 기억 전달자가 되어 탈출한다는..
지금 보니까 1984가 많이 생각 나기도 하고 재미있다.
마지막에는 어딘가로 탈출하는 것인지? 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탈출해서 먼가 새로운 곳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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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민족의 생활, 종교, 자녀 및 가정교육은 물론 도덕, 철학, 처세, 경제관념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유대인의 율법(토라)에 대하여 1,200년 동안 랍비들이 토론하고 재해석한 것을 집대성하였다. '탈무드'는 서양 문명의 양식을 채용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유대인 한 명당 한 권씩 가지고 있다는 '탈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는 목소리로 유대인의 세계관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현대인의 사고방식에 맞춰 '탈무드'의 내용을 정선하고 원서의 숙명론과 신비주의 문화 등 유심주의와 관련된 내용을 삭제하여 다시 재편집의 과정을 거쳤다.

출판사 책 소개

위기의 순간에 펼쳐보게 되는 지혜의 원천, 불멸의 경전!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연구, 배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한 때 <게마라>라고 불러지기도 했다. 랍비들의 종교적 신념은 탈무드의 판결, 사상, 태도에 잘 나타나 있는데, 탈무드는 의식법 및 사회법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탈무드는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오던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써 ’구전 성경‘으로 불러지기도 하였는데 서기 3~5세기에 이르러서야 완성되었다. 탈무드는 《구약》에 관한 현자와 선지자들의 지혜를 5천여 명 이상의 랍비가 모여 10년이란 세월에 걸쳐 재해석과 토론과정을 거쳐 편찬한 것으로써 모두 20권, 12,000페이지, 250만 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복잡하다.
탈무드는 세상에서 가장 폭넓은 지역에 걸쳐 읽혀지고 있는 책이며 총 1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유대인 한 명당 한 권씩 가지고 있다는 탈무드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읽어도 항상 새로움을 더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유대 민족의 생활, 종교, 자녀 및 가정교육은 물론 도덕, 철학, 처세, 경제관념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대인의 율법(토라)에 관하여 1200년 동안 랍비들이 토론하고 재해석한 것을 집대성하여 정리한 것이다. 《구약성서》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 책이라면, 《탈무드》는 현대인의 반려자이자 풍부한 지혜의 원천이며, 위기가 닥쳤을 때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소중한 책이다.
《탈무드》는 서양 문명의 양식을 채용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이다. 《탈무드》는 기독교의 《성경》, 플라톤의 《유토피아(Utopia)》,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Politika)》, 이슬람교의 《코란(Koran)》과 함께 인류 문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책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유대인으로서 널리 명성을 떨친 세계적 인물로는 스피노자, 마르크스,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 아인슈타인, 샐린저, 하이네, 샤갈, 로스차일드, 록펠러, 스필버그,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번스타인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 너무도 많다. 특히 유대인의 세계 인구의 0.38%밖에 되지 않지만 노벨상 수상자가 무려 30%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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