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를 돌아보며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느림”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가 지친 영혼들에게 전하는 행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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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느리게 산다는 것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가 전하는 "서두르지 않는 삶") 내용 요약
*느리게 산다는 것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가 전하는 "서두르지 않는 삶")*은 피에르 쌍소가 2023년 7월 20일 드림셀러에서 출간한 에세이로, ISBN 9791192788111을 통해 약 232쪽 분량으로 펴내졌다. 📖 프랑스 철학자이자 작가인 쌍소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시리즈로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을 재구성해 현대 독자에게 맞춘 개정판이다. “느림은 삶을 풍요롭게
"느림은 시간을 급하게 다루지않고 시간에 쫓겨 허둥대지 않겠다는 의지,결국 세상을 받아들이고 삶의 길에서 우리 자신을 잊지 않는 능력을 키워가겠다는 의지의 확인일뿐이다."--본문P14
이 책에서 말하는 '느리게 산다는 것'은 서두르지 않는 삶,나만의 속도에 맞추어서 살아가도록 내버려 둬라는 뜻인것 같다.빠른 선택 보다는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깊이 생각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한다는 뜻이고 그렇게 하기위해서 목차별로 내용을 구분해놓고 사례를 들어서 이해시키려고 하고있다.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아래와같이 나름 평가해보았다.
시간의 압력에서 벋어나기위해서
'지칠줄 모르는 사람들'이라 일컫는 사람들에게 화가나는 이유는 그들의 에너지가 결코 고갈되지않기 때문이다.(--P22) →너무 앞서가는 사람들이 사회 전반적인 문화를 그들 위주로 변화시켜가는것에 대하여 일반인으로서의 입장에서 안타까움을 표현한것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요즘 시대를보면 마냥 뒤쳐저 가기만 할수없지않나 하는 반대의견도 있을것 같다.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
한가로이걷기
목적지에 이르기위해 세상에 구애받지않겠다는 의지가 있어야한다.(-P43) →의견이 다른 사람과 함께 걸으며 의견을 교환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생각의범위를 넓혀나가는것이 어찌보면 목적보다도 더 중요하다.
듣기
타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면 적어도 우리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않는 효과가 있다.(P57)→단순히 듣기만 한다고 상대방의말을 듣고 이해한다는것은 아니다.내가 남에게 이야기하고 싶은만큼 남의이야기를 들을수있는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어야한다.
권태
권태에는 두가지가 있다.하나는 자신의 무한함에 비추어볼때 일상의 삶이 저급하고 가소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권태, 또 하나는 뭔가에 관심을 보이기는 하지만 몸을 던져 달려드는 적극성이 없는 권태. 그래서 제안하는 권태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화급하지않은 일은 뒤로 미루고 행복감에 젖어 즐겁게 하품할수있는 권태를 권하고싶다.
(P70~P72)→권태는 우리의 빈틈을 노리지만 바쁜 도시생활에 묻혀서 살다보면 권태를 느낄수가 없다.그래도 세상을 더 즐겁고 재미있게 살기위해서는 적당한 권태를 즐겨야한다.
꿈꾸기
몽상이란 시간의 흐름을 늦추고 각성상태와 무의식이란 두강물 사이에 존재하기위해 우리가 가장 흔히 쓰는방법.(P83)→지독한 현실을 마주하고있는 우리는 몽상이라는 꿈꾸기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수있다.힘들고 어려울때 현실을 직시하면 현재만 보이고 미래를 바라볼수없지만 몽상으로 현실을 바라보면 미래의 희망을 가질수있어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수있다.하지만 규칙적인 습관, 지켜야만하는 규범,법칙등을 우리 주위에서 접하지않고 내버린다면 몽상도 가질수없다.
기다리기
기다림이란 미래를 미리 대비해서 갑작스럽게 닥치는일을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그리고 기도란 것은 내가 일방적으로 시간과 목적을 정하는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그 어떠한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다만 하나의 길을 택하고 우리가 길을 잃지않도록 인도해주기를 바라는것일 뿐이다.
포도주의 지혜
사회적 생활방식의 하찮은 징후들에도 관심을 기울이던 소박한 사람들은 포도주에 '통과의례'라는 역할을 떠맡겼다.(P133)→통과의례라는 명목?으로 서민들이 포도주를 관리하고 마시고 또 손님에게 대접하는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경우를 예로들어서 이야기하고있다.이야기의 목적은 느림의 미학의 느낌으로 포도주를 대하며 여유있고 낭만적인 느낌의 삶을 느껴보라는 의미인듯.
모데라토 칸타빌레
절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다.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은 가치와 더 높은 가치를 갖고싶어하는 현상,즉 이런 광기와 야만적인 행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수단은 절제이다.작가는 절제를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로 설명한다.적은 것만을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는지 보여주려하고있다.작가는 그것을 과거,현재,미래 어디던지 갈수있는 '글쓰기'에서 보여주려고 하고있다.→일반서민에게는 절제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이 먼저 만들어지면 심도있게 생각해봐도 될듯.
리듬의 교체(막간의 시간)
지금 우리시대의 특징은 끊임없이 변하고있다.속도 보다는 박자와 유연성 및 상대방과의 관계조화가 더 중요하다.그래서 느림의 삶에서는 생각하고 난관을 헤쳐나갈 지혜를 발굴해 나갈수있다고 하면서 그 근거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펼쳐놓았다.물론 지혜를 발굴할수있는 우물을 준비하는것은 우리들의 몫이겠지요.
의문제기와 유토피아 그리고 조언
도시계획의지연에 따라 공공서비스의 확장으로 시민들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고 분주하지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필요없는곳에 간섭하지말고 자기가 할수있는만큼의 일에 대하여는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삶을 꾸며보라..그리고 먼 옛날에 노동과 여가가 분리되지 않았던 시절에도 휴식은 편하게 지내면서 한숨을 돌리고 조용히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이었다.지금의 지식인들은 이런형태의 휴식을 누리지 못한다.하지만 휴식없이는 우리의 행복과 여유를 가질수없고 결국 영원한 휴식을 맞이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