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교|책읽는고양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2023년 9월 1일은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다. 《백년 동안의 증언》은 1923년 간토대지진 이후 일본의 혐오사회와 국가폭력에 맞서온 한·일 작가와 일반 시민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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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은 자연재해를 넘어 현대사에서 가장 끔찍한 국가 폭력의 현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김응교 교수의 저서 『백년 동안의 증언』은 지진 직후 발생한 조선인 학살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그날의 진실을 복원하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혐오의 역사를 정면으로 응시합니다. 🌋
책은 대지진 이후 유언비어가 어떻게 국가 권력에 의해 조직적으로 유포되었는지 상세히 다룹니다. 당시 일본 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수습하기


식민지 근대사